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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9일 (토) 20:31: 125.178.116.238 (토론)님이 에오기리누스에서 "edit" 동작을 수행하여 필터 0이(가) 작동했습니다. 조치: 태그; 필터 설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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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도


''Eogyrinus attheyi''
에오기리누스는 [[석탄기]]때 살던 사지동물중 가장 거대했던 동물로 몸길이가 자그마치 4.6m 에 달했고, 무게는 560kg으로 추정되며 속명의 뜻은 '새벽의 올챙이'
이 동물은 포식자로 사냥 방식은 오늘날의 [[악어]]와 비슷했을것이다. 물에 사는 [[어류]]나 작은 [[양서류]]는 물론 뭍에서 사는 육지동물들도 덮쳤을것으로 추정된다. 크기로 보아 당시 최상위 포식자였으며 먹이를 잡을때 악어처럼 데스롤을 했을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화석은 [[영국]] 북부에서 발견되었으며, 연대는 [[고생대]] [[석탄기]] 모스코비안절로 추정된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생물 학자인 제니퍼(Jennifer A. Clack)가 1869년 토마스 헨리 헉슬리(Thomas Henry Huxley)에 의해서 명명된 양서류 [[폴리데르페톤]](Pholiderpeton)은 에오기리누스와 같은 종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폴리데르페톤의 학명이 살아있는걸 보면 이주장은 인정 받지 못한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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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양서류]] http://www.palaeocritti.com/_/rsrc/1254675144845/by-group/emblomeri/eogyrinus/Eogyrinus_NT.jpg?width=500 복원도 ''Eogyrinus attheyi'' 에오기리누스는 [[석탄기]]때 살던 사지동물중 가장 거대했던 동물로 몸길이가 자그마치 4.6m 에 달했고, 무게는 560kg으로 추정되며 속명의 뜻은 '새벽의 올챙이' 이 동물은 포식자로 사냥 방식은 오늘날의 [[악어]]와 비슷했을것이다. 물에 사는 [[어류]]나 작은 [[양서류]]는 물론 뭍에서 사는 육지동물들도 덮쳤을것으로 추정된다. 크기로 보아 당시 최상위 포식자였으며 먹이를 잡을때 악어처럼 데스롤을 했을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화석은 [[영국]] 북부에서 발견되었으며, 연대는 [[고생대]] [[석탄기]] 모스코비안절로 추정된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생물 학자인 제니퍼(Jennifer A. Clack)가 1869년 토마스 헨리 헉슬리(Thomas Henry Huxley)에 의해서 명명된 양서류 [[폴리데르페톤]](Pholiderpeton)은 에오기리누스와 같은 종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폴리데르페톤의 학명이 살아있는걸 보면 이주장은 인정 받지 못한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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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3 @@ +[[분류:양서류]] +http://www.palaeocritti.com/_/rsrc/1254675144845/by-group/emblomeri/eogyrinus/Eogyrinus_NT.jpg?width=500 +복원도 +''Eogyrinus attheyi'' + +에오기리누스는 [[석탄기]]때 살던 사지동물중 가장 거대했던 동물로 몸길이가 자그마치 4.6m 에 달했고, 무게는 560kg으로 추정되며 속명의 뜻은 '새벽의 올챙이' + +이 동물은 포식자로 사냥 방식은 오늘날의 [[악어]]와 비슷했을것이다. 물에 사는 [[어류]]나 작은 [[양서류]]는 물론 뭍에서 사는 육지동물들도 덮쳤을것으로 추정된다. 크기로 보아 당시 최상위 포식자였으며 먹이를 잡을때 악어처럼 데스롤을 했을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 +화석은 [[영국]] 북부에서 발견되었으며, 연대는 [[고생대]] [[석탄기]] 모스코비안절로 추정된다. +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생물 학자인 제니퍼(Jennifer A. Clack)가 1869년 토마스 헨리 헉슬리(Thomas Henry Huxley)에 의해서 명명된 양서류 [[폴리데르페톤]](Pholiderpeton)은 에오기리누스와 같은 종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폴리데르페톤의 학명이 살아있는걸 보면 이주장은 인정 받지 못한걸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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