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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9일 (토) 20:19: 125.178.116.238 (토론)님이 위왁시아에서 "edit" 동작을 수행하여 필터 0이(가) 작동했습니다. 조치: 태그; 필터 설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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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Wiwaxia corrugata''
[목차]
== 개요 ==
[[캄브리아기]] 중기에 살았던 동물로 단단한 껍질을 가진 [[연체동물]]이나 [[환형동물]]로 추정된다.
위왁시아는 다른 캄브리아기 생물들이 그렇듯 현 시점에서 보면 상당히 괴랄하게 생겼는데, 당시 극단적인 상황에 맞춰 진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극단적인 상황이란 무시무시한 포식자의 등장으로 [[캄브리아기]]의 생물들은 아무리 커도 10cm가 넘는 동물이 드물었고 대부분 눈이 없고 감각기관이 발달하지 않은데다 빠르게 움직일수 있는 생물도 몇 없었다.
하지만 캄브리아기 초중반 부터 [[아노말로카리스]]라는 몸길이 2m에 눈이 있고 빠르게 움직일수있는 포식자가 둥장하며 이에 대응하지 못한 동물은 멸종하기도 했는데 먹히는 측에서 포식자에 대응하기위해 가시등을 달았는데 위왁시아도 그중 하나로 추정된다.
== 상세 ==
몸은 온통 비늘같은 껍데기로 덥혀있었으며, 이 껍데기는 몸밑바닥에 가장 빽빽이 달려 있었으며 몸윗부분이 가장 덜 빽빽하게 달려있었다. 아마 몸이 커지면 정기적으로 탈피 했을것으로 추정된다.
위왁시아의 가장큰 특징은 몸에 돋은 가시로 12개 가량의 가시가 돋아있었는데, 가운데 가시가 가장 길어 몸길이와 맞먹을 정도인 5cm까지 자랐다고 한다. 다만 유독 가운데 가시가 짧거나 길이가 둘쭉날쭉한 화석도 있는것으로 보아 가시는 빠지면 다시 나는것으로 추정된다.
http://en.academic.ru/pictures/enwiki/87/Wiwaxia_feeding_apparatus_01.png
위왁시아의 이빨
입은 약간 아래쪽에 위해있었으며 이걸로 바닥을 ~~바닥바닥~~ 긁어 먹었을것으로 추정된다. 소화기관 또한 단순해서 내장이 머리부터 꽁무니까지 일직선 이라고 한다.
위왁시아에게는 눈도없고 뭔가를 감지 할만한 감각기관도 없어 적을 어떻게 감지 했는지는 모른다. 또한 호흡기에 대한 어떠한 흔적도 없어 이 동물이 어떻게 물속에서 호흡하고 살았는지 알 방법이 없다.
다리나 촉수등의 움직일만한 기관 역시 발견되지 않아 위왁시아는 한자리에 평생 달라붙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 대중매체 ==
[[다큐멘터리]] [[생명 그 영원한 신비]]에서 다른 캄브리아기 생물들과 등장 한다. 다만 [[아노말로카리스]]가 주역인 에피소드라 아노말로카리스를 피하는 피식자 정도로 나온다.
[[생명 40억년의 비밀]]에도 다른 캄브리아기 생물들과 잠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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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6 @@ +http://www.stephenjaygould.org/images/wiwaxia-sketch.jpg +복원도 +http://www.thefossilforum.com/uploads/monthly_04_2011/post-2629-0-77817700-1302229631.jpg +화석 + +''Wiwaxia corrugata'' + +[목차] +== 개요 == +[[캄브리아기]] 중기에 살았던 동물로 단단한 껍질을 가진 [[연체동물]]이나 [[환형동물]]로 추정된다. + +위왁시아는 다른 캄브리아기 생물들이 그렇듯 현 시점에서 보면 상당히 괴랄하게 생겼는데, 당시 극단적인 상황에 맞춰 진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 +당시 극단적인 상황이란 무시무시한 포식자의 등장으로 [[캄브리아기]]의 생물들은 아무리 커도 10cm가 넘는 동물이 드물었고 대부분 눈이 없고 감각기관이 발달하지 않은데다 빠르게 움직일수 있는 생물도 몇 없었다. + +하지만 캄브리아기 초중반 부터 [[아노말로카리스]]라는 몸길이 2m에 눈이 있고 빠르게 움직일수있는 포식자가 둥장하며 이에 대응하지 못한 동물은 멸종하기도 했는데 먹히는 측에서 포식자에 대응하기위해 가시등을 달았는데 위왁시아도 그중 하나로 추정된다. + +== 상세 == +몸은 온통 비늘같은 껍데기로 덥혀있었으며, 이 껍데기는 몸밑바닥에 가장 빽빽이 달려 있었으며 몸윗부분이 가장 덜 빽빽하게 달려있었다. 아마 몸이 커지면 정기적으로 탈피 했을것으로 추정된다. + +위왁시아의 가장큰 특징은 몸에 돋은 가시로 12개 가량의 가시가 돋아있었는데, 가운데 가시가 가장 길어 몸길이와 맞먹을 정도인 5cm까지 자랐다고 한다. 다만 유독 가운데 가시가 짧거나 길이가 둘쭉날쭉한 화석도 있는것으로 보아 가시는 빠지면 다시 나는것으로 추정된다. + +http://en.academic.ru/pictures/enwiki/87/Wiwaxia_feeding_apparatus_01.png +위왁시아의 이빨 + +입은 약간 아래쪽에 위해있었으며 이걸로 바닥을 ~~바닥바닥~~ 긁어 먹었을것으로 추정된다. 소화기관 또한 단순해서 내장이 머리부터 꽁무니까지 일직선 이라고 한다. + +위왁시아에게는 눈도없고 뭔가를 감지 할만한 감각기관도 없어 적을 어떻게 감지 했는지는 모른다. 또한 호흡기에 대한 어떠한 흔적도 없어 이 동물이 어떻게 물속에서 호흡하고 살았는지 알 방법이 없다. + +다리나 촉수등의 움직일만한 기관 역시 발견되지 않아 위왁시아는 한자리에 평생 달라붙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 +== 대중매체 == +[[다큐멘터리]] [[생명 그 영원한 신비]]에서 다른 캄브리아기 생물들과 등장 한다. 다만 [[아노말로카리스]]가 주역인 에피소드라 아노말로카리스를 피하는 피식자 정도로 나온다. + +[[생명 40억년의 비밀]]에도 다른 캄브리아기 생물들과 잠시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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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이 토르 끝 노드를 통해 바뀌었는 지의 여부 (tor_exit_n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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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시점의 유닉스 시간 기록 (timest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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