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2,162에 대한 자세한 정보2016년 3월 17일 (목) 11:52: 붉은악마 (토론 | 기여)님이 시조새에서 "edit" 동작을 수행하여 필터 0이(가) 작동했습니다. 조치: 태그; 필터 설명: (검사 | 차이)편집에서 바뀐 내용 |명칭 = 시조새|명칭 = 시조새 |학명 = Archaeopteryx lithographica|학명 = Archaeopteryx lithographica |그림 =|그림 =Archaeopteryx lithographica (Berlin specimen).jpg |그림설명 = |그림설명 = 시조새의 유명한 [[베를린]] 표본 |목 = 용반목(수각류)|목 = 용반목(수각류) |추정몸길이= 30~50cm|추정몸길이= 30~50cm |시대 = [[쥐라기]]|시대 = [[쥐라기]] }}}} {{ㅊ|끼애애애애액~~}}{{ㅊ|끼애애애애액~~}}<br> [[파일:Archaeopteryx hmie72.png|600px]] ==개요====개요== [[공룡]] 중 새와 근연 관계가 있는 속. 학명은 아르카이오프테릭스(Archaeopteryx lithographica)이며 선조(혹은 조상)(ἀρχαῖος(archaīos))와 깃털(πτέρυξ(ptéryx))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왔다. 사실 일반적인 공룡처럼 길다란(...) 이름을 부르지 않고 이렇게 한자어를 쓰는 이유는 이 학명을 일본에서 번역하였을 때 이름을 始祖鳥로 번역하여서 이게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맨 끝 글자만 새로 바꿔서 이렇게 된 것. 이런 이유로 일부 오래된 책 중에는 시조새라는 이름 대신 조상새(...)라는 이름을 쓰는 경우도 있어 당시의 국딩들을 헷갈리게 하기도 하였으나 사실은 같은 종을 의미하는 것이다.[[공룡]] 중 새와 근연 관계가 있는 속. 학명은 아르카이오프테릭스(Archaeopteryx lithographica)이며 선조(혹은 조상)(ἀρχαῖος(archaīos))와 깃털(πτέρυξ(ptéryx))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왔다. 사실 일반적인 공룡처럼 길다란(...) 이름을 부르지 않고 이렇게 한자어를 쓰는 이유는 이 학명을 일본에서 번역하였을 때 이름을 始祖鳥로 번역하여서 이게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맨 끝 글자만 새로 바꿔서 이렇게 된 것. 이런 이유로 일부 오래된 책 중에는 시조새라는 이름 대신 조상새(...)라는 이름을 쓰는 경우도 있어 당시의 국딩들을 헷갈리게 하기도 하였으나 사실은 같은 종을 의미하는 것이다. 명령 변수 변수값 사용자의 편집 수 (user_editcount)1714 사용자 계정 이름 (user_name)'붉은악마' 사용자 계정 만든 후 지난 시간 (user_age)15650361 문서 ID (page_id)19131 문서 이름공간 (page_namespace)0 (이름공간을 뺀) 문서 제목 (page_title)'시조새' 전체 문서 제목 (page_prefixedtitle)'시조새' 동작 (action)'edit' 편집 요약/이유 (summary)'' 사소한 편집으로 표시할지의 여부 (더 이상 쓰이지 않음) (minor_edit)false 편집 전 과거 문서의 위키텍스트 (old_wikitext)'[[분류:새]][[분류:공룡]] {{공룡 |명칭 = 시조새 |학명 = Archaeopteryx lithographica |그림 = |그림설명 = |목 = 용반목(수각류) |추정몸길이= 30~50cm |추정무게 = 500g |시대 = [[쥐라기]] }} {{ㅊ|끼애애애애액~~}} ==개요== [[공룡]] 중 새와 근연 관계가 있는 속. 학명은 아르카이오프테릭스(Archaeopteryx lithographica)이며 선조(혹은 조상)(ἀρχαῖος(archaīos))와 깃털(πτέρυξ(ptéryx))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왔다. 사실 일반적인 공룡처럼 길다란(...) 이름을 부르지 않고 이렇게 한자어를 쓰는 이유는 이 학명을 일본에서 번역하였을 때 이름을 始祖鳥로 번역하여서 이게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맨 끝 글자만 새로 바꿔서 이렇게 된 것. 이런 이유로 일부 오래된 책 중에는 시조새라는 이름 대신 조상새(...)라는 이름을 쓰는 경우도 있어 당시의 국딩들을 헷갈리게 하기도 하였으나 사실은 같은 종을 의미하는 것이다. ==논란점== 이 녀석의 분류가 과연 [[조류]]인지 아니면 [[공룡]]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 실제로 [[조류]]와 [[공룡]]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초기에는 [[미싱링크]]로 여겨졌으나, 해당 과정의 중간 링크가 아닌 공룡에서 조류로 분화되는 여러 종들 중 하나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즉, 조류이면서 공룡의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 종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공룡에서 조류로 진화하는 여러 [[깃털공룡]]들 중 하나로 봐야 한다는 것. 때문에 최근 학계의 통설은 [[조류]]를 별도의 부류로 보는 것이 아니라 [[공룡]]의 직계 후손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심지어 분류계통학에서는 [[조류]]를 [[파충류]]와 묶어버리는 경우도 꽤 많다.{{ㅈ|이 경우 지배파충류에서 분화한 [[공룡]]의 용반목의 한 분류가 조류가 된다.}} ==여담== [[파일:Archaeopteryx.gif|섬네일|리브레 위키의 공식 캐릭터]] *[[리브레 위키]] 설립 초창기에 [[리브레 위키]] [[위키방]]에 도배를 하던 사람의 닉네임이었다. 시조새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글 내용은 '끼애애애애액' 밖에 없었다. 활동기간은 극히 짧았지만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후에도 종종 회자되곤 한다. [[위키 갤러리]]에서는 다른 갤러리를 공격할 때 시조새의 행동패턴을 참고한 '시조새 스크립트'를 동원하기도 했다. *시조새가 일종의 [[밈]]이 되어서인지 [[리브레_위키:제1회_공인캐릭터_공모전|제1회 공인캐릭터 공모전]]에 [[어그롭테릭스|이를 딴 작품]]이 출품되기도 하였다.(...) 거기에 당선되기까지(...) ==같이 보기== *[[교과서 시조새 삭제논란]] *[[시노르니토사우루스]] *[[미크로랍토르]] ==바깥 링크== {{주석}} [[분류:공룡]][[분류:새]]' 편집 후 새 문서의 위키텍스트 (new_wikitext)'[[분류:새]][[분류:공룡]] {{공룡 |명칭 = 시조새 |학명 = Archaeopteryx lithographica |그림 =Archaeopteryx lithographica (Berlin specimen).jpg |그림설명 = 시조새의 유명한 [[베를린]] 표본 |목 = 용반목(수각류) |추정몸길이= 30~50cm |추정무게 = 500g |시대 = [[쥐라기]] }} {{ㅊ|끼애애애애액~~}}<br> [[파일:Archaeopteryx hmie72.png|600px]] ==개요== [[공룡]] 중 새와 근연 관계가 있는 속. 학명은 아르카이오프테릭스(Archaeopteryx lithographica)이며 선조(혹은 조상)(ἀρχαῖος(archaīos))와 깃털(πτέρυξ(ptéryx))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왔다. 사실 일반적인 공룡처럼 길다란(...) 이름을 부르지 않고 이렇게 한자어를 쓰는 이유는 이 학명을 일본에서 번역하였을 때 이름을 始祖鳥로 번역하여서 이게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맨 끝 글자만 새로 바꿔서 이렇게 된 것. 이런 이유로 일부 오래된 책 중에는 시조새라는 이름 대신 조상새(...)라는 이름을 쓰는 경우도 있어 당시의 국딩들을 헷갈리게 하기도 하였으나 사실은 같은 종을 의미하는 것이다. ==논란점== 이 녀석의 분류가 과연 [[조류]]인지 아니면 [[공룡]]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 실제로 [[조류]]와 [[공룡]]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초기에는 [[미싱링크]]로 여겨졌으나, 해당 과정의 중간 링크가 아닌 공룡에서 조류로 분화되는 여러 종들 중 하나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즉, 조류이면서 공룡의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 종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공룡에서 조류로 진화하는 여러 [[깃털공룡]]들 중 하나로 봐야 한다는 것. 때문에 최근 학계의 통설은 [[조류]]를 별도의 부류로 보는 것이 아니라 [[공룡]]의 직계 후손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심지어 분류계통학에서는 [[조류]]를 [[파충류]]와 묶어버리는 경우도 꽤 많다.{{ㅈ|이 경우 지배파충류에서 분화한 [[공룡]]의 용반목의 한 분류가 조류가 된다.}} ==여담== [[파일:Archaeopteryx.gif|섬네일|리브레 위키의 공식 캐릭터]] *[[리브레 위키]] 설립 초창기에 [[리브레 위키]] [[위키방]]에 도배를 하던 사람의 닉네임이었다. 시조새라는 닉네임에 어울리게 글 내용은 '끼애애애애액' 밖에 없었다. 활동기간은 극히 짧았지만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후에도 종종 회자되곤 한다. [[위키 갤러리]]에서는 다른 갤러리를 공격할 때 시조새의 행동패턴을 참고한 '시조새 스크립트'를 동원하기도 했다. *시조새가 일종의 [[밈]]이 되어서인지 [[리브레_위키:제1회_공인캐릭터_공모전|제1회 공인캐릭터 공모전]]에 [[어그롭테릭스|이를 딴 작품]]이 출품되기도 하였다.(...) 거기에 당선되기까지(...) ==같이 보기== *[[교과서 시조새 삭제논란]] *[[시노르니토사우루스]] *[[미크로랍토르]] ==바깥 링크== {{주석}} [[분류:공룡]][[분류:새]]' 편집 전후의 차이 (edit_diff)'@@ -2,14 +2,15 @@ {{공룡 |명칭 = 시조새 |학명 = Archaeopteryx lithographica -|그림 = -|그림설명 = +|그림 =Archaeopteryx lithographica (Berlin specimen).jpg +|그림설명 = 시조새의 유명한 [[베를린]] 표본 |목 = 용반목(수각류) |추정몸길이= 30~50cm |추정무게 = 500g |시대 = [[쥐라기]] }} -{{ㅊ|끼애애애애액~~}} +{{ㅊ|끼애애애애액~~}}<br> +[[파일:Archaeopteryx hmie72.png|600px]] ==개요== [[공룡]] 중 새와 근연 관계가 있는 속. 학명은 아르카이오프테릭스(Archaeopteryx lithographica)이며 선조(혹은 조상)(ἀρχαῖος(archaīos))와 깃털(πτέρυξ(ptéryx))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왔다. 사실 일반적인 공룡처럼 길다란(...) 이름을 부르지 않고 이렇게 한자어를 쓰는 이유는 이 학명을 일본에서 번역하였을 때 이름을 始祖鳥로 번역하여서 이게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맨 끝 글자만 새로 바꿔서 이렇게 된 것. 이런 이유로 일부 오래된 책 중에는 시조새라는 이름 대신 조상새(...)라는 이름을 쓰는 경우도 있어 당시의 국딩들을 헷갈리게 하기도 하였으나 사실은 같은 종을 의미하는 것이다. ' 새 문서 크기 (new_size)3186 편집 중 추가된 줄 (added_lines)[ 0 => '|그림 =Archaeopteryx lithographica (Berlin specimen).jpg', 1 => '|그림설명 = 시조새의 유명한 [[베를린]] 표본', 2 => '{{ㅊ|끼애애애애액~~}}<br>', 3 => '[[파일:Archaeopteryx hmie72.png|600px]]' ] 편집이 토르 끝 노드를 통해 바뀌었는 지의 여부 (tor_exit_node)0 바뀐 시점의 유닉스 시간 기록 (timestamp)1458183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