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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2일 (월) 23:45: Utolee90 (토론 | 기여)님이 춘분에서 "edit" 동작을 수행하여 필터 0이(가) 작동했습니다. 조치: 태그; 필터 설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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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24절기}}


'''춘분'''(春分, Vernal equinox)은 [[24절기]]의 하나로 양력으로는 3월 20일~21일경에 해당된다. 황경이 0도가 되는 기준점이다.  이 시점에 강남 가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절기상으로는 봄의 가운데에 해당하나 실제로 봄날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볼 수도 있다.
천문학에서는 태양의 위도가 적도에 떠오르는 시점으로, 적도에서는 태양의 고도가 높은 시점이다. 이 시점을 지나면 태양의 고도가 북반구에서 정점에 올라가게 된다. 위도와 관계 없이 낮과 밤의 길이가 12시간으로 동일해지는 시점이기도 하며, 북극의 태양이 떠오르고, 남극의 태양이 지는 시점이기도 한다.
[[기독교]]에서는 [[부활절]]의 기준점 중 하나이다. 교회법에 따르면 부활절은 춘분 후에 보름달이 떠오른 다음의 주일로 잡는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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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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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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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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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24절기}} '''춘분'''(春分, Vernal equinox)은 [[24절기]]의 하나로 양력으로는 3월 20일~21일경에 해당된다. 황경이 0도가 되는 기준점이다. 이 시점에 강남 가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절기상으로는 봄의 가운데에 해당하나 실제로 봄날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볼 수도 있다. 천문학에서는 태양의 위도가 적도에 떠오르는 시점으로, 적도에서는 태양의 고도가 높은 시점이다. 이 시점을 지나면 태양의 고도가 북반구에서 정점에 올라가게 된다. 위도와 관계 없이 낮과 밤의 길이가 12시간으로 동일해지는 시점이기도 하며, 북극의 태양이 떠오르고, 남극의 태양이 지는 시점이기도 한다. [[기독교]]에서는 [[부활절]]의 기준점 중 하나이다. 교회법에 따르면 부활절은 춘분 후에 보름달이 떠오른 다음의 주일로 잡는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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