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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8일 (화) 11:12: ZhunyBot (토론 | 기여)님이 SCP-231에서 "edit" 동작을 수행하여 필터 0이(가) 작동했습니다. 조치: 태그; 필터 설명: (검사 |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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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악마 숭배 [[검열삭제]]파티에서 구출된 7명의 여성 (현재 1명만 남아 수용 중)이 대상이며, 세계 멸망을 초래할 어떤 것[* 원문에도 정확한 설명은 되어있지 않다. SCP-231-1부터 231-6까지의 죽음으로 인해 마지막으로 남게 된 231-7마저 보관에 실패한다면, XK급 세계멸망 시나리오가 진행된다고 한다.]의 출현을 막기 위해 D등급 인원이 24시간마다 110-몬톡 절차라는 것을 수행하고 있는 대상이다. 사실 그 절차라는 것이,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지만 매우 끔찍한 것이라는 것이 은유되기 때문에[* 대상은 24시간 침대에 묶여 있으며, 110-몬톡 절차는 최소 24시간 이내 반복된다.] 요원중에서는 대상 여성을 동정하거나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재단에서는 세계멸망급 사태를 방지하는 절차임을 강조하며 담당 요원의 정신 무장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악마 숭배 [[검열삭제]]파티에서 구출된 7명의 여성 (현재 1명만 남아 수용 중)이 대상이며, 세계 멸망을 초래할 어떤 것[* 원문에도 정확한 설명은 되어있지 않다. SCP-231-1부터 231-6까지의 죽음으로 인해 마지막으로 남게 된 231-7마저 보관에 실패한다면, XK급 세계멸망 시나리오가 진행된다고 한다.]의 출현을 막기 위해 악마 숭배자들에게서 입수한 문서를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D등급 인원이 110-몬톡 절차라는 것을 수행하고 있는 대상이다. 사실 그 절차라는 것이,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지만 매우 끔찍한 것이라는 것이 은유되기 때문에[* 문서에는 직접적인 묘사는 나오지 않으나, 이 항목의 원작자가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10배는 더 끔찍한 짓'''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알아서 상상을 하라는 뜻인가 보다. ~~뭐라고 단정지으면 분명 김 빠질 것이 분명하니까~~][* 몇 가지 확실해보이는 사항은, 당사자들은 출산이 임박한 상태이지만 110-몬톡 절차를 받을 경우 어째서인지 24시간 동안은 그게 억제되고, 산모가 SCP를 낳기도 전에 죽을 때마다 재앙이 터지는 걸 보면 적어도 치사성이 있을 만큼 심하진 않은 것 같다.] 요원중에서는 대상 여성을 동정하거나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재단에서는 세계멸망급 사태를 방지하는 절차임을 강조하며 담당 요원의 정신 무장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SCP-231-6''' : 모 요원의 도움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사망. 그 요원은 장기간 SCP-231에 노출되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이로 인해 SCP-231-6과 231-7을 구해내고자 SCP-'''(데이터 말소)''' 무기를 무단 사용하였음. 교전 중 그 요원은 사살되었으나 그 때 발사된 무기로 231-6은 사망. 231-6의 SCP-XX 태아는 어김없이 다른 사건 유발. 이 사건 이후 05-레벨 인원 만장일치로 접근 인원 규정을 개정함.  
  '''SCP-231-6''' : 모 요원의 도움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사망. 그 요원은 장기간 SCP-231에 노출되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이로 인해 SCP-231-6과 231-7을 구해내고자 SCP-'''(데이터 말소)''' 무기를 무단 사용하였음. 교전 중 그 요원은 사살되었으나 그 때 발사된 무기로 231-6은 사망. 231-6의 SCP-XX 태아는 어김없이 다른 사건 유발. 이 사건 이후 05-레벨 인원 만장일치로 접근 인원 규정을 개정함.  


  '''SCP-231-7''' : XXXX년 XX월 XX일 이후 어딘가에서 성공적으로 구류 중.
  '''SCP-231-7''' : XXXX년 XX월 XX일 이후 어딘가에서 성공적으로 구류 중. 231-1-7은 X세에서 XX세 사이로 보이는 여성이라는 것 이외에는 '''(데이터 말소)'''가 시행되었다.


악마 숭배자들에게서 입수한 문서를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향후 피해를 막기 위해 110-몬톡 절차[* 문서에는 직접적인 묘사는 나오지 않으나, 이 항목의 원작자가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10배는 더 끔찍한 짓'''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알아서 상상을 하라는 뜻인가 보다. ~~뭐라고 단정지으면 분명 김 빠질 것이 분명하니까~~][* 몇 가지 확실해보이는 사항은, 당사자들은 출산이 임박한 상태이지만 110-몬톡 절차를 받을 경우 어째서인지 24시간 동안은 그게 억제되고, 산모가 SCP를 낳기도 전에 죽을 때마다 재앙이 터지는 걸 보면 적어도 치사성이 있을 만큼 심하진 않은 것 같다.]라는 것이 시행된다.
231-1-7은 X세에서 XX세 사이로 보이는 여성이라는 것 이외에는 '''(데이터 말소)'''가 시행되었다.


 
위와 같은 여러 번의 탈출, 또는 자살 시도로 인해 SCP-231-1에서 231-6의 수용이 실패한 후, SCP-231-7의 수용 절차는 상당히 비인간적인 방식으로 엄격히 변경되었다.[* 예를 들어, 110 몬톡 절차는 한번 시행한 뒤 반드시 24시간 내에 다시 시행해야만 하며 시행중이 아닌 경우 항상 병원 침대에 24시간 묶여 있어야 한다던지, 음식물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지 않은 의사들에 의해 하루 2회 튜브로 주입되고, 진통제나 수면제 또는 기타 의약품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허용되지 않는 등.] 또한, 110 몬톡 절차는 최소 24시간에 한 번 이루어지는데, 절차 시행 도중에는 적어도 한 명 이상의 모니터 요원이 카메라로 지켜 보아야 한다. 이 때 요원이 비명소리 등으로 심리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수가 있지만, 재단은 소리만 끄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재단은 SCP-231-7 수용실에 배정된 인원의 심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2개월 근무-1개월 정신 치료를 주기적으로 수행하여야 하며,반드시 철저한 심리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위와 같은 여러 번의 탈출, 또는 자살 시도로 인해 SCP-231-1에서 231-6의 수용이 실패한 후, SCP-231-7의 수용 절차는 상당히 비인간적인 방식으로 엄격히 변경되었다.[* 예를 들어, 110 몬톡 절차 시행중이 아닌 경우 항상 병원 침대에 묶여 있어야 한다던지, 음식물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지 않은 의사들에 의해 하루 2회 튜브로 주입되고, 진통제나 수면제 또는 기타 의약품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허용되지 않는 등.] 또한, 110 몬톡 절차는 최소 24시간에 한 번 이루어지는데, 절차 시행 도중에는 적어도 한 명 이상의 모니터 요원이 카메라로 지켜 보아야 한다. 이 때 요원이 비명소리 등으로 심리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수가 있지만, 재단은 소리만 끄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재단은 SCP-231-7 수용실에 배정된 인원의 심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2개월 근무-1개월 정신 치료를 주기적으로 수행하여야 하며,반드시 철저한 심리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프로젝트의 특성상 SCP-231-7 프로젝트에서 근무했다는 경력이 자랑은 아닐테니, 재단 측에서 해당 근무 기록은 인사자료에 남기지 않으며, 근무 중에도 직원들간 서로의 신분을 철저히 감춘다.[* 근무중에는 서로의 신분을 숨기기 위한 헬멧을 착용하며, 다른 직원이 보는 앞에서 작업복을 벗지 않는다. 근무중이 아닐 때에는 개인별로 구분된 장소에서 혼자 지내야 한다.]
프로젝트의 특성상 SCP-231-7 프로젝트에서 근무했다는 경력이 자랑은 아닐테니, 재단 측에서 해당 근무 기록은 인사자료에 남기지 않으며, 근무 중에도 직원들간 서로의 신분을 철저히 감춘다.[* 근무중에는 서로의 신분을 숨기기 위한 헬멧을 착용하며, 다른 직원이 보는 앞에서 작업복을 벗지 않는다. 근무중이 아닐 때에는 개인별로 구분된 장소에서 혼자 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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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은 픽션이며, [[SCP 재단]] 위키 항목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 '''상위항목''': [[SCP 재단]] * '''일련번호''': SCP-231, 특수 인원 필요 (Special Personnel Requirements) * '''등급''': 케테르 (Keter) * [[http://www.scp-wiki.net/scp-231 원문]] [[include(틀:폭력요소)]] [[목차]] == 개요 == 악마 숭배 [[검열삭제]]파티에서 구출된 7명의 여성 (현재 1명만 남아 수용 중)이 대상이며, 세계 멸망을 초래할 어떤 것[* 원문에도 정확한 설명은 되어있지 않다. SCP-231-1부터 231-6까지의 죽음으로 인해 마지막으로 남게 된 231-7마저 보관에 실패한다면, XK급 세계멸망 시나리오가 진행된다고 한다.]의 출현을 막기 위해 D등급 인원이 24시간마다 110-몬톡 절차라는 것을 수행하고 있는 대상이다. 사실 그 절차라는 것이,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지만 매우 끔찍한 것이라는 것이 은유되기 때문에[* 대상은 24시간 침대에 묶여 있으며, 110-몬톡 절차는 최소 24시간 이내 반복된다.] 요원중에서는 대상 여성을 동정하거나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재단에서는 세계멸망급 사태를 방지하는 절차임을 강조하며 담당 요원의 정신 무장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 상세 == SCP-231은 'Children of the Scarlet King'이라는 악마 숭배 단체의 [[검열삭제]]파티를 경찰이 습격하였을 때 구조된 7명의 여성이다. 하지만 다음의 사건을 거치면서 231-1부터 231-6까지 6명은 사망하였고, 현재는 231-7 1명만이 남아 격리되어 있는 상태이다. '''SCP-231-1''' : 경찰에게 구조된 24시간 후, SCP-231-1은 아이를 낳으려는 듯 통증을 호소하였고, 3분 후 '''모 SCP를 출산'''하였다. 이는 어떠한 사건을 일으켜 확인된 사상자만 세자릿수인 인명 피해를 초래하였다. 출산 후 회복중이던 SCP-231-1도 사망.이 사건 이후 재단은 긴급하게 요원을 투입하여 SCP-231-2에서 231-7의 신변을 확보하게 된다. '''SCP-231-2''' : 2번째 SCP-XX 태아를 제거하려 시도하는 도중 사망. 즉시 어떠한 사건이 발생하였음. 사망자 발생. '''SCP-231-3''' : 110-몬톡 절차 수행으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로 자살. SCP-XX는 즉시 어떠한 사건을 일으킴. 사망자 발생. '''SCP-231-4''' : [[SCP-500]](만병통치약) 처방. SCP-XX의 모든 흔적이 성공적으로 배출되었으나, 배출된 물질이 어떠한 사건을 일으켜 SCP 231-4를 비롯한 많은 희생자 발생. '''SCP-231-5''' : 110 몬톡 절차의 서투른 시행으로 인해, 시행 1시간 후 SCP-XX 출산. 역시 사건 발생. 사망자 발생. 향후 110 몬톡 절차의 실패를 방지하기 위해 D등급 인원은 성범죄 경력자들로만 구성하기로 함. '''SCP-231-6''' : 모 요원의 도움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사망. 그 요원은 장기간 SCP-231에 노출되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이로 인해 SCP-231-6과 231-7을 구해내고자 SCP-'''(데이터 말소)''' 무기를 무단 사용하였음. 교전 중 그 요원은 사살되었으나 그 때 발사된 무기로 231-6은 사망. 231-6의 SCP-XX 태아는 어김없이 다른 사건 유발. 이 사건 이후 05-레벨 인원 만장일치로 접근 인원 규정을 개정함. '''SCP-231-7''' : XXXX년 XX월 XX일 이후 어딘가에서 성공적으로 구류 중. 악마 숭배자들에게서 입수한 문서를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향후 피해를 막기 위해 110-몬톡 절차[* 문서에는 직접적인 묘사는 나오지 않으나, 이 항목의 원작자가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10배는 더 끔찍한 짓'''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알아서 상상을 하라는 뜻인가 보다. ~~뭐라고 단정지으면 분명 김 빠질 것이 분명하니까~~][* 몇 가지 확실해보이는 사항은, 당사자들은 출산이 임박한 상태이지만 110-몬톡 절차를 받을 경우 어째서인지 24시간 동안은 그게 억제되고, 산모가 SCP를 낳기도 전에 죽을 때마다 재앙이 터지는 걸 보면 적어도 치사성이 있을 만큼 심하진 않은 것 같다.]라는 것이 시행된다. 231-1-7은 X세에서 XX세 사이로 보이는 여성이라는 것 이외에는 '''(데이터 말소)'''가 시행되었다. 위와 같은 여러 번의 탈출, 또는 자살 시도로 인해 SCP-231-1에서 231-6의 수용이 실패한 후, SCP-231-7의 수용 절차는 상당히 비인간적인 방식으로 엄격히 변경되었다.[* 예를 들어, 110 몬톡 절차 시행중이 아닌 경우 항상 병원 침대에 묶여 있어야 한다던지, 음식물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지 않은 의사들에 의해 하루 2회 튜브로 주입되고, 진통제나 수면제 또는 기타 의약품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허용되지 않는 등.] 또한, 110 몬톡 절차는 최소 24시간에 한 번 이루어지는데, 절차 시행 도중에는 적어도 한 명 이상의 모니터 요원이 카메라로 지켜 보아야 한다. 이 때 요원이 비명소리 등으로 심리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수가 있지만, 재단은 소리만 끄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재단은 SCP-231-7 수용실에 배정된 인원의 심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2개월 근무-1개월 정신 치료를 주기적으로 수행하여야 하며,반드시 철저한 심리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프로젝트의 특성상 SCP-231-7 프로젝트에서 근무했다는 경력이 자랑은 아닐테니, 재단 측에서 해당 근무 기록은 인사자료에 남기지 않으며, 근무 중에도 직원들간 서로의 신분을 철저히 감춘다.[* 근무중에는 서로의 신분을 숨기기 위한 헬멧을 착용하며, 다른 직원이 보는 앞에서 작업복을 벗지 않는다. 근무중이 아닐 때에는 개인별로 구분된 장소에서 혼자 지내야 한다.] 절차가 끝난 D등급 참여 인원은 다시 방으로 돌아가거나, 옷소매에 장착된 폭탄을 터뜨려 제거된다. == 그 외 ==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바빌론]]의 창녀'(Whore of Babylon)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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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은 픽션이며, [[SCP 재단]] 위키 항목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 '''상위항목''': [[SCP 재단]] * '''일련번호''': SCP-231, 특수 인원 필요 (Special Personnel Requirements) * '''등급''': 케테르 (Keter) * [[http://www.scp-wiki.net/scp-231 원문]] [[include(틀:폭력요소)]] [[목차]] == 개요 == 악마 숭배 [[검열삭제]]파티에서 구출된 7명의 여성 (현재 1명만 남아 수용 중)이 대상이며, 세계 멸망을 초래할 어떤 것[* 원문에도 정확한 설명은 되어있지 않다. SCP-231-1부터 231-6까지의 죽음으로 인해 마지막으로 남게 된 231-7마저 보관에 실패한다면, XK급 세계멸망 시나리오가 진행된다고 한다.]의 출현을 막기 위해 악마 숭배자들에게서 입수한 문서를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D등급 인원이 110-몬톡 절차라는 것을 수행하고 있는 대상이다. 사실 그 절차라는 것이,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지만 매우 끔찍한 것이라는 것이 은유되기 때문에[* 문서에는 직접적인 묘사는 나오지 않으나, 이 항목의 원작자가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10배는 더 끔찍한 짓'''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알아서 상상을 하라는 뜻인가 보다. ~~뭐라고 단정지으면 분명 김 빠질 것이 분명하니까~~][* 몇 가지 확실해보이는 사항은, 당사자들은 출산이 임박한 상태이지만 110-몬톡 절차를 받을 경우 어째서인지 24시간 동안은 그게 억제되고, 산모가 SCP를 낳기도 전에 죽을 때마다 재앙이 터지는 걸 보면 적어도 치사성이 있을 만큼 심하진 않은 것 같다.] 요원중에서는 대상 여성을 동정하거나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재단에서는 세계멸망급 사태를 방지하는 절차임을 강조하며 담당 요원의 정신 무장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 상세 == SCP-231은 'Children of the Scarlet King'이라는 악마 숭배 단체의 [[검열삭제]]파티를 경찰이 습격하였을 때 구조된 7명의 여성이다. 하지만 다음의 사건을 거치면서 231-1부터 231-6까지 6명은 사망하였고, 현재는 231-7 1명만이 남아 격리되어 있는 상태이다. '''SCP-231-1''' : 경찰에게 구조된 24시간 후, SCP-231-1은 아이를 낳으려는 듯 통증을 호소하였고, 3분 후 '''모 SCP를 출산'''하였다. 이는 어떠한 사건을 일으켜 확인된 사상자만 세자릿수인 인명 피해를 초래하였다. 출산 후 회복중이던 SCP-231-1도 사망.이 사건 이후 재단은 긴급하게 요원을 투입하여 SCP-231-2에서 231-7의 신변을 확보하게 된다. '''SCP-231-2''' : 2번째 SCP-XX 태아를 제거하려 시도하는 도중 사망. 즉시 어떠한 사건이 발생하였음. 사망자 발생. '''SCP-231-3''' : 110-몬톡 절차 수행으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로 자살. SCP-XX는 즉시 어떠한 사건을 일으킴. 사망자 발생. '''SCP-231-4''' : [[SCP-500]](만병통치약) 처방. SCP-XX의 모든 흔적이 성공적으로 배출되었으나, 배출된 물질이 어떠한 사건을 일으켜 SCP 231-4를 비롯한 많은 희생자 발생. '''SCP-231-5''' : 110 몬톡 절차의 서투른 시행으로 인해, 시행 1시간 후 SCP-XX 출산. 역시 사건 발생. 사망자 발생. 향후 110 몬톡 절차의 실패를 방지하기 위해 D등급 인원은 성범죄 경력자들로만 구성하기로 함. '''SCP-231-6''' : 모 요원의 도움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사망. 그 요원은 장기간 SCP-231에 노출되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이로 인해 SCP-231-6과 231-7을 구해내고자 SCP-'''(데이터 말소)''' 무기를 무단 사용하였음. 교전 중 그 요원은 사살되었으나 그 때 발사된 무기로 231-6은 사망. 231-6의 SCP-XX 태아는 어김없이 다른 사건 유발. 이 사건 이후 05-레벨 인원 만장일치로 접근 인원 규정을 개정함. '''SCP-231-7''' : XXXX년 XX월 XX일 이후 어딘가에서 성공적으로 구류 중. 231-1-7은 X세에서 XX세 사이로 보이는 여성이라는 것 이외에는 '''(데이터 말소)'''가 시행되었다. 위와 같은 여러 번의 탈출, 또는 자살 시도로 인해 SCP-231-1에서 231-6의 수용이 실패한 후, SCP-231-7의 수용 절차는 상당히 비인간적인 방식으로 엄격히 변경되었다.[* 예를 들어, 110 몬톡 절차는 한번 시행한 뒤 반드시 24시간 내에 다시 시행해야만 하며 시행중이 아닌 경우 항상 병원 침대에 24시간 묶여 있어야 한다던지, 음식물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지 않은 의사들에 의해 하루 2회 튜브로 주입되고, 진통제나 수면제 또는 기타 의약품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허용되지 않는 등.] 또한, 110 몬톡 절차는 최소 24시간에 한 번 이루어지는데, 절차 시행 도중에는 적어도 한 명 이상의 모니터 요원이 카메라로 지켜 보아야 한다. 이 때 요원이 비명소리 등으로 심리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수가 있지만, 재단은 소리만 끄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재단은 SCP-231-7 수용실에 배정된 인원의 심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2개월 근무-1개월 정신 치료를 주기적으로 수행하여야 하며,반드시 철저한 심리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프로젝트의 특성상 SCP-231-7 프로젝트에서 근무했다는 경력이 자랑은 아닐테니, 재단 측에서 해당 근무 기록은 인사자료에 남기지 않으며, 근무 중에도 직원들간 서로의 신분을 철저히 감춘다.[* 근무중에는 서로의 신분을 숨기기 위한 헬멧을 착용하며, 다른 직원이 보는 앞에서 작업복을 벗지 않는다. 근무중이 아닐 때에는 개인별로 구분된 장소에서 혼자 지내야 한다.] 절차가 끝난 D등급 참여 인원은 다시 방으로 돌아가거나, 옷소매에 장착된 폭탄을 터뜨려 제거된다. == 그 외 ==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바빌론]]의 창녀'(Whore of Babylon)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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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12,7 @@ [[목차]] == 개요 == -악마 숭배 [[검열삭제]]파티에서 구출된 7명의 여성 (현재 1명만 남아 수용 중)이 대상이며, 세계 멸망을 초래할 어떤 것[* 원문에도 정확한 설명은 되어있지 않다. SCP-231-1부터 231-6까지의 죽음으로 인해 마지막으로 남게 된 231-7마저 보관에 실패한다면, XK급 세계멸망 시나리오가 진행된다고 한다.]의 출현을 막기 위해 D등급 인원이 24시간마다 110-몬톡 절차라는 것을 수행하고 있는 대상이다. 사실 그 절차라는 것이,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지만 매우 끔찍한 것이라는 것이 은유되기 때문에[* 대상은 24시간 침대에 묶여 있으며, 110-몬톡 절차는 최소 24시간 이내 반복된다.] 요원중에서는 대상 여성을 동정하거나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재단에서는 세계멸망급 사태를 방지하는 절차임을 강조하며 담당 요원의 정신 무장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악마 숭배 [[검열삭제]]파티에서 구출된 7명의 여성 (현재 1명만 남아 수용 중)이 대상이며, 세계 멸망을 초래할 어떤 것[* 원문에도 정확한 설명은 되어있지 않다. SCP-231-1부터 231-6까지의 죽음으로 인해 마지막으로 남게 된 231-7마저 보관에 실패한다면, XK급 세계멸망 시나리오가 진행된다고 한다.]의 출현을 막기 위해 악마 숭배자들에게서 입수한 문서를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D등급 인원이 110-몬톡 절차라는 것을 수행하고 있는 대상이다. 사실 그 절차라는 것이,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지만 매우 끔찍한 것이라는 것이 은유되기 때문에[* 문서에는 직접적인 묘사는 나오지 않으나, 이 항목의 원작자가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10배는 더 끔찍한 짓'''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알아서 상상을 하라는 뜻인가 보다. ~~뭐라고 단정지으면 분명 김 빠질 것이 분명하니까~~][* 몇 가지 확실해보이는 사항은, 당사자들은 출산이 임박한 상태이지만 110-몬톡 절차를 받을 경우 어째서인지 24시간 동안은 그게 억제되고, 산모가 SCP를 낳기도 전에 죽을 때마다 재앙이 터지는 걸 보면 적어도 치사성이 있을 만큼 심하진 않은 것 같다.] 요원중에서는 대상 여성을 동정하거나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재단에서는 세계멸망급 사태를 방지하는 절차임을 강조하며 담당 요원의 정신 무장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 상세 == @@ -30,13 +30,10 @@ '''SCP-231-6''' : 모 요원의 도움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사망. 그 요원은 장기간 SCP-231에 노출되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이로 인해 SCP-231-6과 231-7을 구해내고자 SCP-'''(데이터 말소)''' 무기를 무단 사용하였음. 교전 중 그 요원은 사살되었으나 그 때 발사된 무기로 231-6은 사망. 231-6의 SCP-XX 태아는 어김없이 다른 사건 유발. 이 사건 이후 05-레벨 인원 만장일치로 접근 인원 규정을 개정함. - '''SCP-231-7''' : XXXX년 XX월 XX일 이후 어딘가에서 성공적으로 구류 중. + '''SCP-231-7''' : XXXX년 XX월 XX일 이후 어딘가에서 성공적으로 구류 중. 231-1-7은 X세에서 XX세 사이로 보이는 여성이라는 것 이외에는 '''(데이터 말소)'''가 시행되었다. -악마 숭배자들에게서 입수한 문서를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향후 피해를 막기 위해 110-몬톡 절차[* 문서에는 직접적인 묘사는 나오지 않으나, 이 항목의 원작자가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10배는 더 끔찍한 짓'''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알아서 상상을 하라는 뜻인가 보다. ~~뭐라고 단정지으면 분명 김 빠질 것이 분명하니까~~][* 몇 가지 확실해보이는 사항은, 당사자들은 출산이 임박한 상태이지만 110-몬톡 절차를 받을 경우 어째서인지 24시간 동안은 그게 억제되고, 산모가 SCP를 낳기도 전에 죽을 때마다 재앙이 터지는 걸 보면 적어도 치사성이 있을 만큼 심하진 않은 것 같다.]라는 것이 시행된다. - 231-1-7은 X세에서 XX세 사이로 보이는 여성이라는 것 이외에는 '''(데이터 말소)'''가 시행되었다. - -위와 같은 여러 번의 탈출, 또는 자살 시도로 인해 SCP-231-1에서 231-6의 수용이 실패한 후, SCP-231-7의 수용 절차는 상당히 비인간적인 방식으로 엄격히 변경되었다.[* 예를 들어, 110 몬톡 절차 시행중이 아닌 경우 항상 병원 침대에 묶여 있어야 한다던지, 음식물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지 않은 의사들에 의해 하루 2회 튜브로 주입되고, 진통제나 수면제 또는 기타 의약품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허용되지 않는 등.] 또한, 110 몬톡 절차는 최소 24시간에 한 번 이루어지는데, 절차 시행 도중에는 적어도 한 명 이상의 모니터 요원이 카메라로 지켜 보아야 한다. 이 때 요원이 비명소리 등으로 심리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수가 있지만, 재단은 소리만 끄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재단은 SCP-231-7 수용실에 배정된 인원의 심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2개월 근무-1개월 정신 치료를 주기적으로 수행하여야 하며,반드시 철저한 심리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위와 같은 여러 번의 탈출, 또는 자살 시도로 인해 SCP-231-1에서 231-6의 수용이 실패한 후, SCP-231-7의 수용 절차는 상당히 비인간적인 방식으로 엄격히 변경되었다.[* 예를 들어, 110 몬톡 절차는 한번 시행한 뒤 반드시 24시간 내에 다시 시행해야만 하며 시행중이 아닌 경우 항상 병원 침대에 24시간 묶여 있어야 한다던지, 음식물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지 않은 의사들에 의해 하루 2회 튜브로 주입되고, 진통제나 수면제 또는 기타 의약품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허용되지 않는 등.] 또한, 110 몬톡 절차는 최소 24시간에 한 번 이루어지는데, 절차 시행 도중에는 적어도 한 명 이상의 모니터 요원이 카메라로 지켜 보아야 한다. 이 때 요원이 비명소리 등으로 심리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수가 있지만, 재단은 소리만 끄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재단은 SCP-231-7 수용실에 배정된 인원의 심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2개월 근무-1개월 정신 치료를 주기적으로 수행하여야 하며,반드시 철저한 심리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프로젝트의 특성상 SCP-231-7 프로젝트에서 근무했다는 경력이 자랑은 아닐테니, 재단 측에서 해당 근무 기록은 인사자료에 남기지 않으며, 근무 중에도 직원들간 서로의 신분을 철저히 감춘다.[* 근무중에는 서로의 신분을 숨기기 위한 헬멧을 착용하며, 다른 직원이 보는 앞에서 작업복을 벗지 않는다. 근무중이 아닐 때에는 개인별로 구분된 장소에서 혼자 지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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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악마 숭배 [[검열삭제]]파티에서 구출된 7명의 여성 (현재 1명만 남아 수용 중)이 대상이며, 세계 멸망을 초래할 어떤 것[* 원문에도 정확한 설명은 되어있지 않다. SCP-231-1부터 231-6까지의 죽음으로 인해 마지막으로 남게 된 231-7마저 보관에 실패한다면, XK급 세계멸망 시나리오가 진행된다고 한다.]의 출현을 막기 위해 악마 숭배자들에게서 입수한 문서를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D등급 인원이 110-몬톡 절차라는 것을 수행하고 있는 대상이다. 사실 그 절차라는 것이,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지만 매우 끔찍한 것이라는 것이 은유되기 때문에[* 문서에는 직접적인 묘사는 나오지 않으나, 이 항목의 원작자가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10배는 더 끔찍한 짓'''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알아서 상상을 하라는 뜻인가 보다. ~~뭐라고 단정지으면 분명 김 빠질 것이 분명하니까~~][* 몇 가지 확실해보이는 사항은, 당사자들은 출산이 임박한 상태이지만 110-몬톡 절차를 받을 경우 어째서인지 24시간 동안은 그게 억제되고, 산모가 SCP를 낳기도 전에 죽을 때마다 재앙이 터지는 걸 보면 적어도 치사성이 있을 만큼 심하진 않은 것 같다.] 요원중에서는 대상 여성을 동정하거나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재단에서는 세계멸망급 사태를 방지하는 절차임을 강조하며 담당 요원의 정신 무장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1 => ' '''SCP-231-7''' : XXXX년 XX월 XX일 이후 어딘가에서 성공적으로 구류 중. 231-1-7은 X세에서 XX세 사이로 보이는 여성이라는 것 이외에는 '''(데이터 말소)'''가 시행되었다.', 2 => '위와 같은 여러 번의 탈출, 또는 자살 시도로 인해 SCP-231-1에서 231-6의 수용이 실패한 후, SCP-231-7의 수용 절차는 상당히 비인간적인 방식으로 엄격히 변경되었다.[* 예를 들어, 110 몬톡 절차는 한번 시행한 뒤 반드시 24시간 내에 다시 시행해야만 하며 시행중이 아닌 경우 항상 병원 침대에 24시간 묶여 있어야 한다던지, 음식물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지 않은 의사들에 의해 하루 2회 튜브로 주입되고, 진통제나 수면제 또는 기타 의약품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허용되지 않는 등.] 또한, 110 몬톡 절차는 최소 24시간에 한 번 이루어지는데, 절차 시행 도중에는 적어도 한 명 이상의 모니터 요원이 카메라로 지켜 보아야 한다. 이 때 요원이 비명소리 등으로 심리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수가 있지만, 재단은 소리만 끄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재단은 SCP-231-7 수용실에 배정된 인원의 심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2개월 근무-1개월 정신 치료를 주기적으로 수행하여야 하며,반드시 철저한 심리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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