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으로 명나라 황제이자 홍무제의 아버지 인조가 있고 이미 인조 (조선) 항목에 조선 인조의 내용이 있으니 이 항목을 동음이의로 하는 게 어떨까요? 역링크 문제는 적으니 직접 해결해도 될 것 같구요.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18일 (수) 19:07:29 (KST)
- 주세진으로 생성하는 게 맞을 거 같은데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5년 11월 18일 (수) 19:11:37 (KST)
- 하긴 주세진은 황제는 아니니 그게 맞을 것 같네요. 그럼 인조 (조선)을 인조로 옮기는 게 어떨까요?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18일 (수) 19:12:41 (KST)
- '인공적으로 만듦'이라는 게 있으니 동음이의로 만들어야 겠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5년 11월 18일 (수) 19:13:39 (KST)
- 이 두명 말고 또다른 인조를 찾아내지 않는 이상 다른 뜻이 낫지 않을까요? --아이스버그 (토론) 2015년 11월 18일 (수) 19:20:56 (KST)
- '인공적으로 만듦'이라는 의미의 '인조'는 항목이 생기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생긴다 하더라도 '인공'이나 '인조인간' 등에서 다루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의 왕인 인조만으로 채우는데 의견 냅니다. --눅세 (토론|기여) 2015년 11월 18일 (수) 21:42:55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