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Tord lagacy.png

에즈월드의 주연 캐릭터였으나 현실의 토르 라르손의 하차로 인해 현재는 가끔가다 카메오로 출현하는 수준. 밝은 갈색 머리에 붉은 후드티를 입고있으며 특이하게 머리위 머리카락이 동물 귀처럼 솟아있다. 국적은 노르웨이.

성격 및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레귤러 시절에는 말이없고 무뚝뚝하며 폭력적인 마치 싸이코패스같은 캐릭터였으나 다시 등장한 "The End"편에서는 교활하고 말이많으며 익살스러운 성격으로 변한다. 또한 공돌이 속성도 추가되여 집안에 온갖 괴이한 장치들을 마련해 놓는다. 그리고 좌익성향이 강하다.

작중 행적[편집 | 원본 편집]

2008년부터 자신의 꿈을 이루고 큰 도시를 세울거라며 주인공 무리를 떠난다. 그와중에 속 시원하다고 까는 을 차로 치고 간다. 다시 돌아온 "The End"편에선 멀쩡하게 돌아온듯 했으나 사실 세계정복을 위해 숨겨놨던 거대로봇을 다시 가져오려고 돌아온 것이였으며 그렇게 온갖 깽판을 치다가 톰의 작살에 거대 로봇이 파괴되고 큰 상처를 입은채로 다시 떠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하차한 캐릭터지만 "The End"편에서 재등장한 후 인기가 떡상하여 인기순위 1, 2위를 다툴 수준이 되었다.
  • Lesley Gore의 "Sunshine, lollipops and rainbow"라는 노래를 매우 싫어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