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시 텟페이

키요시 텟페이
木吉 鉄平
등장인물 정보
다른이름 철심(鉄心)
출생 6월 10일 (17세)
성별 남성
직업 세이린 고등학교 2학년, 세이린 농구부
신체 193cm, 81kg, O형
작품 정보
작품 쿠로코의 농구
성우 하마다 켄지

키요시 텟페이(木吉 鉄平(きよし てっぺい))는 쿠로코의 농구의 등장인물. 세이린 고교 농구부의 센터이다. 등번호는 7번. 기적에 세대에 가려졌지만 기적의 세대만없었다면 시대를 주름잡을 천재라고 불렸을 '무관의 오장'의 일원으로 통칭 철심(鉄心)이라고 불린다. 각종 농구 명문고에서 러브콜이 왔지만 자신을 키워주시는 조부모님의 집과 가깝다는 이유로 세이린 고교에 들어와 농구부를 만들었다. 1학년때 결승 리그까지 진출하나 무릎부상을 당해 재활치료를 하느라 장기간 휴학을 해서 인터하이가 끝난 후에 나타난다. 개그를 정면으로 받고 진지한 얼굴로 어긋난 것을 말하는 등 천연 보케 의 일면을 보이는 반면 매우 명석한 사고의 소유자. 동료에 대한 생각이 강해 자신이 다치는 한이 있더라도 동료를 지키고자 한다. 의외로 쥐를 무서워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도라야키.

포지션[편집 | 원본 편집]

  • 쇼에이 중 시절 : 포인트가드. 등번호 4번.
  • 현재 : 센터. 등번호 7번.

농구 스타일[편집 | 원본 편집]

중학교때에는 포인트가드였으나 세이린에서는 인원부족으로 센터의 역할까지 하는 것이 힘들어하다가 농구 초보였던 코가네이 신지의 '둘다 하면 되잖아?'라는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두 포지션의 특성을 살린 플레이를 하게 된다. 손이 큰 덕분에 볼 핸들링이 좋아서 한 손으로 공을 다루는 데 능숙해 패스, 슛, 드리블 등 플레이를 할 때 그에 대응하는 상대방의 반응을 보면서 그에 맞춰 선택지를 바꿔서 다른 플레이로 전환할 수 있다. 후에는 훈련을 통해 공중에서도 공을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바이스 클로라는 기술도 쓰게 된다.

과거[편집 | 원본 편집]

캐릭터송[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