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사카 요시노 高坂 佳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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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정보 | |
성별 | 여성 |
직업 | 주부 |
가족 | 남편 다이스케, 아들 쿄스케, 딸 키리노 |
작품 정보 | |
작품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성우 | 와타나베 아케노 |
코우사카 요시노(
아들의 프라이버시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건지, 쿄스케의 야한 책은 모두 엄마 요시노가 체크하고 있다. (하지만 묵인해 주었다고 한다.)[1] 반면 키리노의 엄청난 오타쿠 컬렉션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던 것을 보아, 키리노에게는 그렇게까지 간섭하지 않는 것 같다.
또, 키리노의 취미가 아버지에게 발각됐을 때,
“ 설마… 네 영향은 아니겠지? “
…라고 말하는 등 쿄스케에게 무심하게 키리노와 차별하는 듯한 말을 하기도 한다. 요시노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는 차치하고, 그러한 태도가 쿄스케로 하여금 키리노에 대한 컴플렉스를 안게 된 요인 중 하나일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
쿄스케가 이후에 쿠로네코나 다른 여자아이들과 친해진 이후로 아들의 여자 관계에도 경계심을 강화하고 있는 듯하다. 아무래도 쿄스케가 여러 여자에게 손대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라서, [라이트 노벨 7권, 애니메이션 2기 6화] 키리노가 미카가미를 데려와서 쿄스케와 옥신각신하고 있을 때도 '마침내 동생한테까지 손을 댔다'고 생각해서 쿄스케를 혼찌검내기도 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자주 카레를 만드는 편이다. 쿄스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지만, 남편에게 처음으로 칭찬받은 요리가 카레였다는 이유가 숨겨져 있다.
각주
- ↑ 애니메이션 1기 2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