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재담의 일종으로, 전혀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을 다양한 분야에 빗대어 해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매우 고전적인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 1.냉장고 문을 연다.
- 2.코끼리를 넣는다.
- 3.냉장고 문을 닫는다.
이 상태에서 '기린을 냉장고에 넣는 방법'도 있는데, 다음과 같다.
- 1. 냉장고 문을 연다.
- 2. 코끼리를 꺼낸다.
- 3. 기린을 넣는다.
- 4. 냉장고 문을 닫는다.
바리에이션[편집 | 원본 편집]
이런 것도 있다.
- 비행기에 벽돌이 500개 있었는데 하나가 떨어졌다, 몇 개가 남았을까?
- 499개
-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으려면?
- 냉장고 문을 연다.
- 코끼리를 넣는다.
- 냉장고 문을 닫는다.
- 기린을 냉장고에 넣으려면?
- 냉장고 문을 연다.
- 코끼리를 꺼낸다.
- 기린을 넣는다.
- 냉장고 문을 닫는다.
- 그 날 사자의 생일잔치가 열려서 모든 동물이 참석했는데, 오지 못한 동물이 있다고 한다. 누구였을까?
- 기린. 아직 냉장고 안에 있다.
- 악어가 득시글대는 강을 건너려 한다. 배도 없다. 어떻게 건너야 할까?
- 그냥 헤엄치면 된다. 악어들 다 동물회의 갔다.
- 그런데 건너다 죽었다, 이유는?
- 아까 떨어진 벽돌에 맞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