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오검

천하오검(天下五剣)은 일본무로마치 시대 이래로 만들어진 일본도 중에서도 특히 명도로 칭송받는 다섯 자루 명품을 가리킨다. 천하오검은 모두 현존하고 있으며 일본의 중요문화재·국보·어물(御物)[1]로 지정되어 있다.

명칭의 유래[편집 | 원본 편집]

도검 관련 고서적에는 '천하오검'이라는 명칭이 사용된 적이 없다. 근대인 메이지 시대 이후에 자연 발생해서 현대까지 널리 퍼진 것으로 추측된다.

다섯 자루 명검[편집 | 원본 편집]

대중문화 속의 천하오검[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덴노 가문의 소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