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궁의 파프너 시리즈

창궁의 파프너 시리즈(蒼穹のファフナーシリーズ)는 XEBEC이 원작을 맡은 일본의 오리지널 거대 로봇물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미지의 생명체에게 침략당하는 지구에서 인류 존망의 위기를 걸고 소년소녀들이 거대 로봇 파프너에 타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시리즈의 첫 작품은 XEBEC에서 제작해 2004년에 방영한 TV 애니메이션 《창궁의 파프너》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시리즈 전체의 핵심 요소는 섬·로봇·군상극·소년소녀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페스툼 (フェストゥム / Festum)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아 넣은 외계 생명체. 신체의 99%가 규소로 이루어진 실리콘형 생명체로,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