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별

프랑스의 동요[편집 | 원본 편집]

원래 샹송인 「Ah! vous dirai-je, Maman」(아! 말씀드릴게요, 엄마)를 원작으로 하여 널리 구전된 동요이다. 대한민국에는 "반짝반짝 작은 별", "작은 별"이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자세한 건 반짝반짝 작은 별 문서를 참조하자.

대한민국의 동요[편집 | 원본 편집]

"고향의 봄", "퐁당퐁당", "햇볕은 쨍쨍" 등의 동요로 유명한 홍난파 작곡가가 1929년에 지은 동요. 비록 인지도는 반짝반짝 작은 별 쪽이 더 높지만 이 동요 역시 어느 정도 알려져 있는 노래이다.

가사[편집 | 원본 편집]

반짝반짝 아름다운 작은 별들
구슬 같이 어여쁘게 빛나요
저녁 하늘 달도 없이 캄캄한데
금강석을 깔아논듯 반짝거려요

소곤소곤 사이좋게 노는 별들
무슨 얘기 그리 재미 날까요
호랑 햇님 성낸 얼굴 들기 전에

졸지 말고 어서어서 놀다 가셔요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