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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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 Keto / Κητ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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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pi/File/Real/61af8231c3df4ce74344a07c 좌측부터 트리톤(혹은 팔라이몬?), 포르키스, 케토(혹은 네레이스?). 로마 시대 모자이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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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관계 | 가이아, 폰토스(부모), 포르키스(남편) |
소개[원본 편집]
케토는 '바다 괴물' 또는 '고래'라는 뜻으로, 바다의 위험을 상징하는 여신이다. 케토는 여러 바다 괴물들의 조상이었다.
가계[원본 편집]
| 부모 |
가이아+폰토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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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 및 자식 | 연인 | 자식 |
| +포르키스 |
라돈3 |
케토는 가이아와 폰토스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네레우스와 타우마스, 포르키스의 남매이며 에우리비아의 자매이다. 케토는 남매인 포르키스와 결혼하여 고르고네스, 그라이아이, 에키드나, 라돈 등의 바다 괴물들을 낳는다. 자주 포르키스의 딸로 언급되는 스킬라가 케토의 딸인지는 알 수 없다. 스킬라의 어머니는 크라타이이스(Crataeis, Κραταιις)라고 불리며, 이는 어쩌면 케토의 별칭일 수 있다. 그러나 아폴로니오스는 크라타이이스를 헤카테와 동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