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케나이 왕조 | ||||
| 엘렉트리온 | ← 선대 | 스테넬로스 | 후대 → | 에우리스테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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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넬로스 Sthenelos / Σθένελο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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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pi/File/Real/622ca504a524139c3a5aecbd 스테넬로스, 아테나이 적색상 킬릭스, 기원전 5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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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관계 | 페르세우스, 안드로메다(부모), 니킵페(아내) |
| 관련 지역 | 미케나이 |
소개[원본 편집]
스테넬로스는 미케나이와 티린스의 왕이다. 그는 형제 엘렉트리온이 죽은 뒤 왕권을 차지한다.
가계[원본 편집]
| 부모 | ||
| 연인 및 자식 | 연인 | 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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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킵페 2 |
에우리스테우스 알키오네 메두사 |
스테넬로스는 메스토르, 엘렉트리온, 알카이오스, 헬레이오스 등의 형제이다. 스테넬로스는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펠롭스의 딸 니킵페와 결혼하여 두 딸 알키오네, 메두사와 막내 아들 에우리스테우스를 낳았다.
신화[원본 편집]
| 파일:/api/File/Real/622ca73da524139c3a5aee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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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만토스산의 멧돼지를 보여주는 헤라클레스. 에우리스테우스는 항아리에 숨었고, 칼리포베(아마도 니킵페의 이명)와 스테넬로스는 놀라고 있다. (아테나이 적색상 킬릭스, 기원전 5세기) |
미케나이의 왕 엘렉트리온이 암피트리온의 실수로 목숨을 잃자, 동생 스테넬로스는 형 엘렉트리온의 왕권을 이어받고는, 암피트리온을 아르골리스 지방에서 추방한다. 스테넬로스는 펠롭스의 두 아들 아트레우스와 티에스테스에게 미데아를 넘겼다.3
스테넬로스의 아내 니킵페의 이른 출산에 관해서는 →에우리스테우스. 스테넬로스는 후에 헤라클레스의 아들 힐로스에게 살해당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