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키드

싱어송라이터이자 그래픽/뮤비 제작자인 Yoann Lemoine의 솔로 프로젝트. 직접 작업한 노래로는 Run Boy Run 등이 있으며, 케이티 페리의 Teenage Dream 뮤비를 작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