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

勇者

용사의 일본식 표현[편집 | 원본 편집]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용사"라고 하고 일본에서는 "용자"라고 한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일본에서도 "용사"라는 단어를 쓴다. 단지 둘의 구분이 모호한데 용사 = 용자 라고 볼 수는 없고 용사 ≒ 용자 정도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감한 의 준말[편집 | 원본 편집]

아무나 생각할 수 없고 아무나 실행할 수 없는 일을 해낸 사람을 뜻한다. 좋은 의미로도 쓰이지만, 약간의 비하적 의미로도 쓰인다. 후자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는 보통 일반적으로는 상상하거나 실행하기 힘든 기행을 선보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좋은 의미[편집 | 원본 편집]

추가바람

안 좋은 의미[편집 | 원본 편집]

미리 말하는데 이 아래 내용들은 전부 실화다.

  • 명동한복판처럼 사람 많은 길거리에 불판 설치하고 고기 굽고 먹으며 노래부르기
  • 미소녀캐릭터가 인쇄된 튜브 끼고 한강변 산책하기
  • 월드컵 한일전때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서 일본팀 응원하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