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옛날 옛적의 오늘의 나(일본어: むかしむかしのきょうのぼく 무카시무카시노 쿄-노 보쿠)는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2010년 11월 25일이다. 작곡가는 DECO*27이다. 일러스트는 하야시 켄타로우(林健太郎)가, 애니메이션은 포에야마(ポエ山), 디렉팅은 사차원P(四次元P)가 담당했다.
2011년 6월 21일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고, 2014년 1월 19일에 200만을 달성했다.
PV[편집 | 원본 편집]
가사[편집 | 원본 편집]
ちょっとだけお付き合い願います | 춋토다케 오츠키아이 오네가이시마스 | 잠시만 이야기해 주실 수 있나요 |
ちょっとだけ(?)後ろ向きなこの歌 | 춋토다케 우시로무키나 코노 우타 | 조금은(?) 소극적인 이 노래 |
鏡に映る昨日の僕は | 카가미니 우츠루 키노-노 보쿠와 | 거울에 비친 어제의 나는 |
今日の僕にとてもよく似ていて | 쿄-노 보쿠니 토테모 요쿠 니테이루 | 오늘의 내 자신과 너무도 닮아있어서 |
悲しかった 悔しかった 辛かったよ | 카나시캇타 쿠야시캇타 츠라캇타요 | 슬펐어, 분했어, 괴로웠어 |
でも誰も聞いてくれないから | 데모 다레모 키이테쿠레나이카라 | 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니까 |
このひざ小僧が僕のお友達 | 코노 히자코조-가 보쿠노 오토모다치 | 이 무릎만이 내 친구야 |
ポロポロと落ちる涙が | 포로포로토 오치루 나미다가 | 방울방울 떨어지는 눈물이 |
どっかの誰かさんに届いた | 돗카노 다레카상니 토도이타 | 어딘가의 어떤 사람에게 닿았어 |
"ねえ知ってるかい? | "네- 싯테루카이? | "저기 알고 있어? |
心ってキミ以外の人にしか見えないんだよ" | 코코롯테 키미이가이노 히토니시카 미에나인다요" | 마음이란 건 너 이외의 사람들밖에 보이지 않야" |
今、僕は向かう明日へと | 이마 보쿠와 무카우 아시타에토 | 지금 난 바라본 내일을 향해 |
両手を振って「また明日ね」と | 료-테오 훗테 「마타 아시타네」 토 | 두 손을 흔들며 「내일 봐」라고 |
その背中めがけ「頑張れ」と | 소노 세나카메가케 「간바레」 토 | 그런 내 뒤에서 「힘내」라고 |
聞いたことある声が聞こえたよ | 키이타코토 아루 코에가 키코에타요 | 들어본적 있던 목소리가 들려왔어 |
同時に駆け出すアスファルト | 도우지니 카케다스 아스파루토 | 그 동시에 뛰쳐나간 아스팔트 |
染み込む温かい涙 | 시미코무 아타타카이 나미다 | 스며드는 따스한 눈물 |
だからバイバイ | 다카라 바이바이 | 그러니까 바이바이 |
"むかしむかしのきょうのぼく" | "무카시 무카시노 쿄-노 보쿠" | "옛날 옛적의 오늘의 나" |
引き続きお付き合い願います | 히키츠즈키 오츠키아이 오네가이시마스 | 계속해서 상대해 주실 수 있나요 |
ちょっとだけ前向いたこの僕の | 춋토다케 마에무이타 코노 보쿠노 | 조금이지만 앞을 바라보게 된 나의 |
心はピカピカ光って見えてるかな | 코코로와 피카피카 히캇테 미에테루카나 | 이 마음은 반짝반짝 빛나는 것처럼 보이는 걸까 |
悲しかった? 悔しかった? 辛かったね | 카나시캇타? 쿠야시캇타? 츠라캇타네 | 슬펐던 거야? 분했던 거야? 힘들었겠네 |
でも誰も聞いてくれないとか言わないでね | 데모 다레모 키이테쿠레나이토카 이와나이데네 | 그래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말하진 마 |
僕のお友達 | 보쿠노 오토모다치 | 넌 내 친구잖아 |
ポロポロと落ちる涙が | 포로포로토 오치루 나미다가 | 방울방울 눈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
今日の僕の耳に届いたよ | 쿄-노 보쿠노 미미니 토도이타 | 오늘의 내 귓가에 닿았어 |
"ほら、大丈夫! | "호라, 다이죠부! | "자자, 힘내! |
キミの心はちゃんと僕が見てるから" | 키미노 코코로와 챤토 보쿠가 미테루카라" | 네 마음은 내가 잘 알고 있으니까" |
今、キミは向かう明日へと | 이마 키미와 무카우 아시타에토 | 지금 넌 바라본 내일을 향해 |
両手を振って「また明日ね」と | 료-테오 훗테 「마타 아시타네」 토 | 두 손을 흔들며 「내일 봐」라고 |
その背中めがけ「頑張れ」と | 소노 세나카메가케 「간바레」 토 | 그 뒤를 향해서 난 「힘내」라고 |
聞いたことある声で叫んだよ | 키이타코토 아루 코에데 사켄다요 | 언젠가 들었던 것 같은 목소리로 외쳤어 |
同時に駆け出す | 도우지니 누케다스 | 동시에 난 뛰쳐나갔어 |
ピカピカと光る心を乗せて | 피카피카토 히카루 코코로오 노세테 | 반짝반짝 빛나는 마음을 싣고 |
だからバイバイ | 다카라 바이바이 | 그러니까 바이바이 |
"むかしむかしのきょうのぼく" | "무카시 무카시노 쿄-노 보쿠" | "옛날 옛적의 오늘의 나" |
あとちょっとお付き合い願います | 아토 춋토 오츠키아이 오네가이시마스 | 조금만 더 상대해 주실 수 있나요 |
ちょっとだけ泣きそうなこの僕を | 춋토다케 나키소-나 코노 보쿠오 | 조금 울 것 같았던 이런 나를 |
支えてくれたみんなのことを | 사사에테 쿠레타 민나노 코토오 | 받쳐주었던 모든 사람들을 |
今度は僕が応援するんだ | 콘도와 보쿠가 오-엔스룬다 | 이번엔 내가 응원할 거야 |
悲しかった 悔しかった 辛かったよ | 카나시캇타 쿠야시캇타 츠라캇타요 | 슬펐어, 분했어, 괴로웠어 |
でもちゃんと君が見てくれたよ | 데모 챤토 키미가 미테쿠레타요 | 그래도 분명히 네가 지켜봐 줬어 |
聞いてくれたよ | 키이테 쿠레타요 | 들어 주었어 |
今度は僕の番 | 콘도와 보쿠노 방 | 이번엔 내 차례야 |
ポロポロと落ちる涙が | 포로포로토 오치루 나미다가 | 방울방울 떨어지는 눈물로 |
作った海で泳げずに藻掻いてる君に | 츠쿳타 우미데 오요게즈니 모카이테루 키미니 | 가득 찬 바다에서 헤엄은 커녕 허우적거리는 네게 |
唱えるよ 魔法の呪文 | 토나에루요 마호-노쥬몬 | 외치는 마법의 주문 |
「大丈夫」という心の浮き輪 | 「다이죠부」토 이우 코코로노 우키와 | 「괜찮아」라는 마음의 구명튜브 |
今、君と向かう明日へと | 이마 키미토 무카우 아시타에토 | 지금 너와 바라보는 내일로 |
その手を繋いで明日へと | 소노테오 츠나이데 아시타에토 | 이 손을 잡고서 내일로 |
この背中で抱き締めてきた | 코노 세나카데 다키시메테키타 | 이 등 뒤를 안아 주었던 |
たくさんの声を聞きながら | 타쿠상노 코에오 키키나가라 | 수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
同時に泣き出す君と僕 | 도우지니 나키다스 키미토 보쿠 | 동시에 울기 시작한 너와 나 |
見せ合う温かい笑顔 | 미세아우 아타타카이 에가오 | 서로 보이는 따스한 미소 |
だからバイバイ | 다카라 바이바이 | 그러니까 바이바이 |
"むかしむかしのきょうのぼく" | "무카시 무카시노 쿄-노 보쿠" | "옛날 옛적의 오늘의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