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동

어우동(於宇同, 1440년 경~1480년 10월 18일) 또는 어을우동(於乙宇同)은 조선 전기의 기생이다.

여러 남성들과 음탕한 행위를 즐겨 강상죄라는 죄목으로 처형되었다. 아버지는 승문원 지사 박윤창(朴允昌)이기에 본명은 박어우동(朴於宇同)으로 짐작되지만, 조선 최대 성추문의 장본인이기 때문에 문헌에는 성씨를 빼고 어우동 또는 어을우동으로 기록되었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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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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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속의 어우동[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