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로봇대전 MX 포터블 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MX ポータブ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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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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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정보 | |
| 배급사 | 반프레스토 |
| 개발사 | 토세 |
| 장르 | SRPG |
| 출시일 | 2005년 12월 29일 |
| 플랫폼 | PSP |
| 모드 | 싱글플레이 |
| 언어 | 일본어 |
| 시리즈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슈퍼로봇대전 MX 포터블》(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MX ポータブル)은 일본의 반프레스토에서 발매한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용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SRPG)이다. 캐치카피는 「언제나, 어디서나, 열혈, 필중.」(いつでも、どこでも、熱血、必中。)
플레이스테이션 2(PS2)용으로 발매된 《슈퍼로봇대전 MX》의 PSP 이식판이자 반프레스토가 PSP로 내놓은 최초의 슈퍼로봇대전이다. 원작 MX와 대부분이 동일하나 MX의 낮은 난이도에 대한 대책으로 모든 적의 HP를 몽땅 1.5배로 불려둔 점이 다르다. 이로 인해 1회차 공략에는 MX와 약간의 차이가 생기기도 한다.
2007년 6월 28일에 PSP the BEST(저가판)으로도 발매되었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슈퍼로봇대전 MX#줄거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참전 작품[편집 | 원본 편집]
- 머신로보 크로노스의 대역습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Air/진심을, 너에게
- GEAR전사 덴도[1]
- 기동전함 나데시코
- 극장판 기동전함 나데시코 -The prince of darkness-[1]
- 기동전사 Z 건담
- 기동전사 건담 ZZ
-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 기동무투전 G 건담
- 기갑전기 드라고나[1]
- 마징가 Z
- 그레이트 마징가
- UFO로보 그렌다이저
- 극장판 마징가 시리즈
- 겟타로보
- 겟타로보 G
- 명왕계획 제오라이머[2]
- 투장 다이모스
- 용사 라이딘
- 라제폰[2]
-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슈퍼로봇대전 MX#등장인물에서 볼 수 있습니다.용어[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슈퍼로봇대전 MX#용어에서 볼 수 있습니다.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기본사항[편집 | 원본 편집]
우선 이 게임은 게임 오버가 되어도 그 직전까지 입수한 자금과 경험치를 유지한 채(인터미션으로 돌아가 기체 개조 등을 거친 후) 해당 스테이지를 재도전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므로, 너무 빡빡하게 플레이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아군기체 파괴 시의 수리비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했을 때만 차감되고 게임 오버 후에 재시작할 때는 차감되지 않는다.
제작진 공인사항 중 하나가 '다양하게 육성하는 편이 좋다'인 만큼 너무 특정한 팀만 몰아서 키우거나 하면 스토리상 이탈하거나 분기가 갈리는 경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주의. 동시에 한두 기 정도는 강력한 기체를 만들어둘 필요도 있다. HP가 일정 이하가 되면 도망쳐버리는 적이 있는데, 이런 적들은 처치했을 경우 비교적 많은 자금이나 유용한 아이템을 드랍하는 경우가 많으니 놓치면 아까울 수 있다. 열혈 등 대미지를 불리는 정신 커맨드가 빨리 열리는 파일럿을 택하면 좋다. (MX에 비해 적의 체력이 1.5배가 되어있기 때문에 MX의 공략대로는 진행되지 않을 수 있는 점도 주의) 일반적으로 갓 건담(도몬 캇슈)가 많이 쓰이는 편이다. 갓 건담을 키울 생각이라면 새 게임을 시작할 때의 편애 작품을 《기동무투전 G 건담》으로 고르면 한층 편하다.
크기 보정이 상당하기 때문에 SS 사이즈 기체(TFO, 발키리 등)는 지형적응 및 개조에 조금만 신경쓰면 어디에 던져둬도 적에게 맞지 않는다. 아예 기본 전략을 'SS 사이즈 기체를 적진에 던져서 적들의 공격이 집중되면 그것을 몽땅 피하면서 반격, 그리고 다른 기체들이 조금 떨어져서 하나씩 잡아나가는' 식으로 운영하면 웬만한 스테이지는 무난히 진행할 수 있을 정도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일본어) 슈퍼로봇대전 공식 사이트 [S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