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이름은 같지만 의미하는 대상이 다른 문서들을 연결하는 동음이의어 허브 문서입니다.만약 다른 문서에서 이 문서를 링크하고 있다면 링크를 알맞은 문서로 고쳐주십시오. 영단어[편집 | 원본 편집] Seven 영어로 7이란 뜻의 단어. 행운의 숫자 럭키세븐 등으로 한국에서도 은근히 자주 쓰이는 단어이다. 이 단어를 쓰는 것들[편집 | 원본 편집] 세븐은 2000년대 초반에 활동했던 대한민국의 솔로가수이다. 세븐은 1995년에 개봉한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영화이다.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이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