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마코토

Makoto Sakurai 01.JPG

사쿠라이 마코토(일본어: 桜井 誠, 1972년 2월 15일~ ) 또는 본명 다카타 마코토(일본어: 高田 誠)는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야하타니시구 출신의 극우 성향 활동가이며 현 일본제일당 대표이다. 반한주의 극우단체인 재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 모임(재특회)의 설립자이자 초기 대표이기도 했다.

경력[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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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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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일당[편집 | 원본 편집]

사쿠라이 마코토가 창당한 민족주의 정당이다. 자문화 중심주의, 내셔널리즘, 군국주의 성향을 띤다.

일본 제일당의 공약

  1. 일본 제일주의
  2. 자주헌법 개정
  3. 군대 보유
  4. 천황을 국가원수로 명기
  5. 이민정책 중단
  6. 한일 위안부 협정 파기
  7. 한국과의 단교
  8. 재일 특권 폐지
  9. 한반도, 중국 대륙, 동남아시아 등지를 식민통치
  10. 미국을 적대

2022년 5월 21일에는 '2022 트리엔날레' 행사를 열면서 위안부 소녀상을 비롯해 안중근 의사, 백범 김구 선생 등을 비하했다. 그리고 소녀상을 본뜬 풍선 인형에 바람을 넣으면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했다. 바닥의 대리석에는 일제강점기 때 나온 위안부를 모집한다는 내용의 신문의 광고를 새겼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