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FingerDancer

관심분야[편집 | 원본 편집]

  1. 음악 관련 - 기타연주, 기타편곡, 랩태핑스타일, 애니메이션ost, 일본가요, 나이트코어, 한국걸그룹 노래.
  2. 시나리오 관련 - 만화책, 웹툰, 애니메이션, 판타지소설, 일드, 미드, 영드

활동[편집 | 원본 편집]

6월 19일

  • 비회원으로 간단한 오타를 수정. (어떤문서인지 기억이 없음)
  • 호기심에 회원가입

6월 28일

  • 최초 문서작성 - 쉬운 포크기타 (이론같은거 무시한 채, 취미로 기타를 10년넘게 쳐오면서 주변 입문자들에게 재미로 쉬엄쉬엄 가르쳤던 노하우를 이용해 작성했다. 단 10년간 쳤으면서 초보티만 겨우 벗겨낸 실력이라, 숙련자들의 적극적 수정이 필요한 문서임)

6월 29일

  • 글을 첫 작성하고 난 지 두어시간만에 위키방 익명게시판이 폭발해 당황 중

7월 1일

  • 두번째 문서 작성 - 핀터레스트 (구글+ 항목이 만들어졌느데 핀터레스트 항목이 만들어지지 않았음을 확인, 핀터레스트 라이트 유저로서 주금은 주간적인 내용으로 문서 작성)

앞으로의 계획[편집 | 원본 편집]

문서를 새로만드는 거창한 계획보다는 만들어 놓은 항목에 "연습하기 쉬운곡 모음" 곡 갯수를 매우 느리게 늘려갈 생각.
언젠가는 본인이 빠져있는 랩태핑 스타일 기타 연주 항목을 만들고 싶다.

글을 이것저것 작성해볼수 있는 공간을 활용해 볼 소중한 경험 할 수있는 시간을 주셔서. 리브레 개발자 관리자 등등에게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사실 이런 공동 작성 환경을 한번 경험해 보고 싶었는데 용기도 없었고, 이미 여기저기 다 활성화 된 곳 뿐이여서 경험할 기회가 없었는데요.

이 대위키시대를 맞아서 우연히 방문해본 사이트 들 중 몇가지 조건이 맞아서 글을 쓰는 활동까지 하게됐네요.

  1. 유키노 드림노트라는 놀라운 프로그램의 정보를 얻은 사이트라 약간의 신세를 진 감각이 생긴 점.
  2. 지식이 미천한 제가 뭔가를 써 넣을 만큼의 공백이 존재하는 사이트.
  3. 용기가 없었을 뿐, 언젠가 공동문서 작성을 경험해보고 싶었다는 점.

등등의 조건, 결국 참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유익함에도 불구하고, 문서 작성을 그만두려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특정문서에서 토론을 하면서 느꼈는데, 위키라는 곳은 기본적으로 훈장질이 녹아들수 밖에 없는거 같더군요. 제가 쓴글도 마찬가지고, 다른분들의 상황도 다른바 었고요. 훈장질이 나쁘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다만 제 생격상, 자꾸 제가 훈장질 하는 것만 같은 상황에 처하는게 너무 부담스럽네요.

앞으로 새로운 기여는 못할것같아요. 자주들어와서 재미있는 글 보면서 즐기는 위키니트로서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그럼에도 이 사용자 문서를 삭제하기 싫어 내부두는 건, 즐거웠던 기억의 기록을 사진을 찍어 남기고 싶은 심리와 같답니다.
리브레의 발전을 기원하며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