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영화에 관한 내용은 사생결단 (영화) 문서를 읽어 주세요.
死
生
決
斷
죽을 사
날 생
결단할 결
끊을 단
생과 죽음을 두고 결단을 내린다는 것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행동에 나선다는 뜻이다.
역사 드라마에서 번번히 사용되는 한자성어로서 '오늘 네가 죽던지 내가 죽던지 사생결단을 내보자' 라고 사용한다.
생과 죽음을 두고 결단을 내린다는 것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행동에 나선다는 뜻이다.
역사 드라마에서 번번히 사용되는 한자성어로서 '오늘 네가 죽던지 내가 죽던지 사생결단을 내보자' 라고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