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흑의 맹세~(일본어: 秘蜜〜黒の誓い〜 히미츠~쿠로노~치카이)는 카가미네 린·렌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2010년 4월 5일이다. 작곡가는 히토시즈쿠P이다. 믹스는 야마△(やま△)가, 일러스트와 영상은 스즈노스케(鈴ノ助)가 담당했다.
2013년 6월 24일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다.
컴필레이션 앨범 'EXIT TUNES PRESENTS Vocalonexus feat. 初音ミク', 하토시즈쿠P의 미니 앨범 '秘蜜~無色の誓い~', 히토시즈쿠P의 앨범 'STORIA', 아마시즈쿠(히토시즈쿠×야마△)의 디부트 앨범 'EndlessroLL'에 수록되었다.
2012년 9월 24일에 소설화되었다. 자세한 것은 여기에서.
PV[편집 | 원본 편집]
가사[편집 | 원본 편집]
카가미네 린 | 주황색 |
카가미네 렌 | 어두운 금색 |
羽堕とした堕天使は | 하네오토시타다텐시와 | 날개가 꺾인 타락한 천사는 |
汚れた契りに身をゆだねて | 케가레타치기리니미오유다네테 | 더럽혀진 맹세에 몸을 맡기고 |
愛し合った過去でさえも | 아시앗타카코데사에모 | 서로를 사랑한 과거조차도 |
その手で消し去ってしまったの | 소노테데케시삿테시맛타노 | 그 손으로 지워버렸어 |
傷ついた迷子の天子 | 키즈츠이타마이고노텐시 | 상처를 입고 미아가 된 천사는 |
夕暮れの街 彷徨い | 유우구레노마치 사마요이 | 해질녘의 거리를 방황하다 |
綺麗な瞳をもった | 키레이나히토미오못타 | 맑은 눈망울을 가진 |
ひとりの少女と出会う | 히토리노쇼오죠토데아우 | 한 명의 소녀와 만났어 |
目が合ったその瞬間に | 메가앗타소노슌칸니 | 시선이 마주친 그 순간 |
恋に落ちた哀れな天使は | 코이니오치타아와레나텐시와 | 사랑에 빠진 불쌍한 천사는 |
許されない想い募るまま | 유루사레나이오모이츠노루마마 | 용서 받지 못할 마음을 품은채 |
禁忌の箱を開けた | 킨키노하코오아케타 | 금기의 상자를 열었어 |
求めたものは 笑顔の裏に隠された | 모토메타모노와 에가오노우라니카쿠사레타 | 원하는 것은 미소 뒤에 숨겨진 |
禁断の果実 | 킨단노카지츠 | 금단의 열매 |
人と天使 | 히토토텐시 | 사람과 천사 |
許されない恋 叶える為に | 유루사레나코이 카나에루타메니 | 용서 받지 못할 사랑을 이루기 위해 |
全てを壊すだけ | 스베테오코와스다케 | 모든 것을 부술 뿐 |
汚れない心捨てて | 요고레나이코코로스테테 | 더럽혀지지 않은 마음을 버리고 |
君を愛して生きられるなら | 키미오아이시테이키라레루나라 | 그대와 사랑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
この羽さえ切り捨てて | 코노하네사에키리스테테 | 이 날개마저 잘라 버리고 |
悪魔に身を委ねてしまおう | 아쿠마니미오유다네테시마오오 | 악마에게 몸을 바쳐버릴거야 |
漆黒に染まる花嫁 | 싯코쿠니소마루하나요메 | 칠흑에 물드는 신부 |
聖なる誓いの場所で | 세이나루치카이노바쇼데 | 성스러운 맹세의 장소에서 |
儚い瞳で笑う | 하카나이히토미데와라우 | 허무한 표정을 지은 |
不思議な少年と出会う | 후시기나쇼오넨토데아우 | 불가사의한 소년과 만났어 |
目が合ったその瞬間に | 메가앗타소노슌칸니 | 시선이 마주친 그 순간 |
恋に落ちた哀れな少女は | 코이니오치타아와레나쇼오죠와 | 사랑에 빠진 불쌍한 소녀는 |
許されない想い募るまま | 유루사레나이오모이츠노루마마 | 용서 받지 못할 마음을 품은채 |
全てを裏切った | 스베테오우라깃타 | 모든 것을 배신했어 |
手に入れたのは この手の中 | 테니이레타노와 코노테노나카 | 손에 넣은 것은 이 손 안에서 |
焦がれ続けた欲望の果実 | 코가레츠즈케타요쿠보오노카지츠 | 사랑을 바라는 욕망의 열매 |
求め合って 奪い合う熱 | 모토메앗테 우바이아우네츠 | 서로를 원하고, 서로를 빼앗는 정열 |
清らかなる誓いさえも | 키요라카나루치카이사에모 | 맑고 깨끗한 맹세마저도 |
侵していく | 오카시테이쿠 | 검게 물들여가네 |
繋ぎ合った過去を全て | 츠나기앗타카코오스베테 | 함께했던 과거를 모두 |
粉々に消し去ってしまったら | 코나고나니케시삿테시맛타라 | 산산조각 내서 지워버린다면 |
後悔さえ悔やむほど | 코오카이사에쿠야무호도 | 후회마저 후회할 만큼 |
君に溺れて堕ちていくだけ | 키미니오보레테오치테이쿠다케 | 그대에게 빠져서 타락해져 갈 뿐 |
禁忌の罪は | 킨키노츠미와 | 금기의 죄는 |
癒えぬ傷となって刻まれ続け | 이에누키즈토낫테키자마레츠즈케 | 영원히 치유되지 않는 상처가 되고 |
怒れる裁きの矢は | 오코레루사바키노야와 | 성난 심판의 화살(총알)은 |
漆黒の少女を貫く | 싯코쿠노쇼오죠오츠라누쿠 | 칠흑의 소녀를 뚫고지나가네 |
羽堕とした堕天使は | 하네오토시타다텐시와 | 날개가 꺾인 타락한 천사는 |
汚れた契りを解き放って | 케가레타치기리오토키하낫테 | 더럽혀진 맹세를 어기고 |
その命と引き換えに | 소노이노치토히키카에니 | 이 목숨과 맞바꿔 |
一枚の羽だけを残して | 이치마이노하네다케오노코시테 | 한 개의 날개만을 남기고 |
少女を救って | 쇼오죠오스쿳테 | 소녀를 살린 뒤 |
消え去ったの | 키에삿타노 | 사라져버렸어 |
羽堕とした堕天使と | 하네오토시타다텐시토 | 날개가 꺾인 타락한 천사와 |
汚れた黒に染まる花嫁 | 케가레타쿠로니소마루하나요메 | 더러워진 검은빛에 물드는 신부 |
地の底へ堕ちてさえも | 치노소코에오치테사에모 | 땅끝을 향해 떨어지면서도 |
誓いの楔を絡め合って | 치카이노쿠사비오카라메앗테 | 맹세의 쐐기가 서로 얽히며 |
許されない罪を抱えていく | 유루사레나이츠미오카카에테이쿠 | 용서 받지 못할 죄를 안아가네 |
罪の果実が朽ち果てた時 | 츠미노카지츠가쿠치하테타토키 | 죄의 열매가 썩어버렸을 때 |
再び巡り合うその日まで | 후타타비메구리아우소노히마데 | 다시 만날 그 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