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身, 자기 이외에 자기 자신을 형성하는 일종의 복제술.서브컬쳐에서 등장하는 개념이다. 분신술을 쓰는 캐릭터로서 유명한 캐릭터로는 손오공과 나루토가 있다. 焚身, 몸에 불을 질러 자살하는 방식.당연하지만 몸에 불붙이면 볼에 의한 열로 단백질이 손상되어 말 그대로 통구이된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틱광둑, 전태일 등이 분신자살로 유명하다. 불교에선 이 방법으로 등신불을 만들기도 한다. 이 문서는 이름은 같지만 의미하는 대상이 다른 문서들을 연결하는 동음이의어 허브 문서입니다.만약 다른 문서에서 이 문서를 링크하고 있다면 링크를 알맞은 문서로 고쳐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