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아 대륙 중 미나르 숲과 같이 메이플스토리 초기 보스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눈이 내려서 빨리 걷다가도 멈추면 미끄러짐 현상이 일어난다. 총 3개 오르비스와 엘나스 그리고 지금은 파티퀘스트로만 있는 크리세가 존재했다. 하지만 지금은 크리세 빼고 2지역만 남아있다. 오르비스와 엘나스는 레벨차도 적은데 오르비스에서 퀘스트 다 하고 나서 엘나스로 가면 계속 이어서 레벨 업을 할 수 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오르비스 엘나스 크리세순으로 지역이 추가되었다. 최초에 메이플스토리 보스였던 자쿰이 있었기 때문에 옛 고렙층이었던 70대들이 보통 파티들이 찾아왔다. 그리고 오르비스는 어디로든지 갈 수 있는 비행기가 있었기 때문에 레전드 패치 전까지는 모든 사람들이 타던 승강장이었다. 크리세는 매우 많은 노가다를 자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레벨을 올리러 갔던 곳이다.[1]
이벤트[편집 | 원본 편집]
옛날 그러니까 특정 시간대에 접소하면 보상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을 시기에는 엘나스 마을에는 정말 꽉 사람들이 차 있었다. 그래서 버그가 나면 버그났다고 채팅방에 올리고 늦게 보상이 오면 늦게 온다고 말하고 받았으면 받았다고 말하는 소통에 창이 열리기도 했었다.[2]
레벨대[편집 | 원본 편집]
오르비스는 지금은 다 70대 엘나스는 80대이다. 유저들의 평균레벨이 올라가고 그러니 레벨이 예전보다 높아졌다. 그리고 유저 대부분이 범접 불가능 지역었던 예티가 있는 곳 즉 100에서 140정도 까지에 레벨대가 존재하는 곳도 엘나스에 있다. 또한 반레온에 성 등 강한 몬스터들도 많이 있는 편이다. 그리고 메이플 하면 떠오르는 자쿰은 70대에서 180정도이다.
몬스터[편집 | 원본 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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