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우린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현대 물리학계의 현실을 상징하는 문장.

무슨 뜻인가?[편집 | 원본 편집]

과거 물리학계가 발전하지 못했을 때에는 딱히 이론끼리 도그파이팅 할 수 있을 때가 적었다. 그저 옳은 이론과 틀린 이론만이 있었을 뿐. 하지만, 학계가 발전하여 새로운 이론을 내놓게 되면서 서로 모순되는 부분과 신뢰되는 부분이 나타나게 되면서 학계가 이 부분을 전혀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