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역사

마인크래프트의 역사를 다루는 문서이다.

마인크래프트의 탄생[편집 | 원본 편집]

연대기[편집 | 원본 편집]

마크 이용자수.PNG 국내 마인크래프트 이용자수 통계이다. 노란색은 성장기, 초록색은 전성기, 주황색은 침체기, 파란색은 중흥기이다.

성장기[편집 | 원본 편집]

성장기때 유튜브보다 아프리카TV가 더 유명했으며 이때는 스트리머나 방송인이 아닌 BJ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샌드박스 게임이라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는 특성 덕분에 많은 BJ들이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했고 자연스레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BJ가 생겨났다.

이때 활동한 BJ를 1세대 방송인이라고 부른다.

1세대 방송인 목록

  • 도티
  • 애플
  • 램램
  • 양띵
  • 악어
  • 바위골렘
  • 369랑께
  • 공갈
  • 잉여맨
  • 쭈니

이들의 특징은 바로 크루와 컨텐츠이다.[1]

이 시기의 마인크래프트는 위 사진에서도 볼수 있듯 굉장한 인기를 자랑하게 된다.[2]

이때 하이픽셀 등 유명한 서버들이 오픈했다.

전성기[편집 | 원본 편집]

2013년 4월에 이용자 수가 정점을 찍고 5월부터 점점 그 수가 줄기 시작하면서 침체기로 접어들게 된다.

침체기[편집 | 원본 편집]

침체기에 진입했지만 유튜브에서는 마크가 유행하기 시작한다.

이전에는 멤버와 함께 플레이하는 방송을 진행했다면, 이시기에는 1인 위주 컨텐츠가 유행하였다.[3]

안정기[편집 | 원본 편집]

지속적인 유저 수의 감소가 약간은 줄어든 상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자연스럽게 마크의 수요가 올라가자 인기가 조금 올라갔다.

각주

  1. 물론 이때는 마인크래프트를 혼자 플레이하는, 일명 실황 방송도 있었지만 대다수의 마크 위주 BJ들은 멤버들을 뽑아 같이 컨텐츠를 즐기는 예능같은 방송을 했다.
  2. #연대기
  3. 물론 유튜브의 인기가 급상승하였기에 가능했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