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피스

합성 수지로 만들어진 치아보호용 보조물이다. 공식적인 정식 명칭은 마우스 가드라고 한다.

마우스피스하면 복싱이나 격투기가 생각나는데. 복서들이 마우스 피스를 무는 이유는 충격에 의한 치아손상 방지와 혀를 깨물어서 치명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라 한다.

하지만 스포츠 전반에 이용되는 물건이기도 한데. 부상 예방도 있지만 집중를 하게되면 입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턱관절에 무리가 가는 걸 방지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이 물건을 가까운 생활에서 이용되기도 하는데, 이갈이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 진짜 효과 좋다. 이건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다. 오래동안 사용하면 완전히 이갈이를 고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코골이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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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