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함

마라도함
선박 정보
종류 수송함
함급 독도급 대형수송함
건조 한진중공업
운영 대한민국 해군
진수 2018년 5월 14일
취역 2021년 6월 28일
정원 330명
제원
속도 최대 23노트, 순항 18노트
무장 팰렁스 CIWS 근접방어무기체계 3문
한국형 수직발사장치 1문
전장 199 m
선폭 31 m
흘수 7 m
배수량 14,600톤(경하), 19,000톤(만재)

독도급의 2번 형제함으로, 함명 마라도는 아직까진 가칭이다. 1번함 독도함보다 30%더 큰 규모로 건조될 예정이며 최대전장은 200미터를 넘고 배수량도 2만톤 정도 나올것으로 예상되어 있다.

항모 떡밥에 자주 엮이는 함으로 일각에선 F-35B를 도입해 경항모밑 강습상륙함으로 운용하고 경사갑판을 설치해 본격적인 항모운용억 나설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또한 v-22오스프리를 운용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보이며, 불완전한 독도함의 성능을 보완하는 함으로 건조될듯 하다.

지금 이미 건조에 들어간 상태이며 3번함 또한 이 마라도함과 같은 규모로 건조될 예정이다.

2018년 5월 14일 진수되어 정식으로 마라도란 함명을 부여받았다.

다만 계획과 달리 내열갑판은 취소되었다. 그래서 일부 대형기체 운용에 애로상황이 꽃피웠다. 그래도 독도함 혼자서 감당하던 일들을 마라도함이 분담해서 독도함의 부담을 줄어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