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버트랜드 스펜서(Richard Bertrand Spencer, 1978년 5월~ )는 2008년에 대안우파(alternative right)라는 용어를 사용한 자이다.
또 극우 성향의 싱크 탱크인 National Policy Institute의 회장이다. 그는 극도록 인종주의, 반유대주의, 네오나치 성향을 보여서 덕택에 26여개 유럽 국가로부터 입국 금지 조치를 당했다.[1] 게다가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했는데 트럼프 취임식 날 얻어 맞고[2] 그는 노예제가 좋은 이유를 설명하다가 욕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