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의 무기 체인블레이드 관련 마스터리.
수련 방법 및 습득[편집 | 원본 편집]
스내치는 스킬을 배우고 나서 수련하면 끝내주게 수련이 잘 되기 때문에 걱정 할 필요가 없다. 도르카 흡수와 방출만 잘해줘도 수련이 어렵지 않다. 단, 방출은 체인블레이드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주의.
체인블레이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에아렌이 알려준다. 의외로 다른 마스터리와 다르게 이 스킬이 체인블레이드의 일반적인 공격 기술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체인블레이드 마스터리는 공격기술 마스터리보다는 체인블레이드 자체를 다루는 마스터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럭키 피니시로 적을 쓰러트리면 3의 도르카를 휴즈 럭키 피니시로 쓰러트리면 도르카를 풀차지한다.
체인블레이드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기술로 거리에 따라 공격속도가 달라진다. 초근접시에는 매우 빠른 공격속도를, 중거리에서는 느린 공격속도를 보인다.
세공[편집 | 원본 편집]
무기에 세공이 되며, 최대 공격력 세공 다음으로 고려해봄직한 세공이다. 체인블레이드가 자원을 따로 사용하는데다가 자원이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기술이 따로 없기 때문에[1] 최대 공격력 세공하고 같이 잡히는 경우 독단적으로 쓰기 쏠쏠하다. 다만,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는게 문제.
각주
- ↑ 투아림 발현은 도르카를 지속적으로 흡수 및 방출해야 하고, 도르카 컨버전은 HP를 상당히 까먹기 때문에 쳐맞으면서 싸우는 뉴비에서부터 중수까지의 전투 상황에서는 좋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