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편집 | 원본 편집]
근거 없는 자신감을 줄여서 말한 신조어. 자신감을 가질 여건이나 발판도 없는데 으시대기 위해서 갖는 자신감을 말한다. 다른 비슷한 말로 가오를 잡는 것 혹은 허세를 부리는 것. 근자감 이외에도 근본없는 자신감이라는 문장도 같이 쓰인다.
유례[편집 | 원본 편집]
SS501의 M!pick 촬영분 중 데뷔무대 전에 첫무대인데도 떨리지 않는다면서 알 수 없는 자신감, 근거 없는 자신감이란 말을 사용해서 유행이 되었다고 한다.[1]
이 속성을 가진 인물/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 언론이나 연예매체, 스포츠매체에서 기사를 쓸 때 특정인에게 수식어로 붙여주면 누구나 다.
- 박명수
- 정형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