向こう横町

건너편 먹자골목(일본어: 向こう横町 무코요코쵸)은 일본동요다. 에도 시대부터 노래되다가 후에 살이 붙어 스테테코(すててこ)라는 곡으로도 메이지 시대에 불려졌다고 한다.

건너편 먹자골목[편집 | 원본 편집]

向こう横町のお稲荷さんへ 壱銭上げて ざっと拝んで
お仙の茶屋へ 腰を掛けたら 渋茶を出して 渋茶よくよく
横目で見たらば 米の団子か 土の団子か お団子団子
この団子を 犬にやらうか 猫にやらうか とうとう鳶に 攫はれた

여기에 맞춰 춤도 춘다.

영상에서 사용된 곡은 건너편 먹자골목이 아니라 다음의 스테테코.

스테테코[편집 | 원본 편집]

메이지 시대에 불려져 상당히 유행했다. 다음 영상은 시노하라 미카(후지마시노츠키)에 의한 춤이다.

向こう横町のお稲荷さんへ 壱銭上げて ざっと拝んで
お仙の茶屋へ 腰を掛けたら 渋茶を出した 渋茶よくよく
横目で見たらば 米の団子か 土の団子か お団子団子で
こいつぁまたいけねぇ まだ まだ まだまだまだまだ
さても酒席の大一座 小意気な男の振り事や
端唄に大津絵 字余り都々逸 甚句に活惚れ 賑やかで
芸者に浮かれて 皆様御愉快 お酌のすててこ
太鼓を叩いて 三味線枕で ゴロニャンゴロニャン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