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of the ladybug

211.216.131.24 (토론)님의 2016년 5월 15일 (일) 10:31 판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5/146266843035d5381ab5a740248cdb37cb44b4e727__mn647520__w966__h507__f64200__Ym201605.png

홈페이지, 페이스북

개발 중인 공포 게임.

컨셉 아트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사일런트 힐》을 연상시키는 기괴한 몬스터와 배경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제작자가 말하길, 어둡지 않고 빛이 있어도 무서울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고 한다. 현재 나온 컨셉아트의 들을 살펴봐도 대부분이 환하다.

줄거리

2022년에 표면적으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지만 '무당벌레 살인마'라고 불리는 냉혈한 James Hsieh라는 사람이 주인공이다. 제임스는 부상을 입은 후 가상의 캐나다 지역, 오크우드의 글렌로즈라는 병원에서 깨어나 끔찍한 괴물들과 조우하며 이러한 일들이 벌어진 이유를 찾는다.

바깥 고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