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 (문자열 찾아 바꾸기 - "됬" 문자열을 "됐" 문자열로) |
잔글 (문자열 찾아 바꾸기 - "는게" 문자열을 "는 게" 문자열로) |
||
35번째 줄: | 35번째 줄: | ||
초반엔 피아노와 관악기, 현악기 그리고 팀파니가 웅장한 느낌을 주며 느린 템포로 시작하다가 | 초반엔 피아노와 관악기, 현악기 그리고 팀파니가 웅장한 느낌을 주며 느린 템포로 시작하다가 | ||
워블베이스에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템포가 빨라지며 덥스텝 부분으로 | 워블베이스에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템포가 빨라지며 덥스텝 부분으로 바뀌는 게 꽤나 인상적인곡 | ||
곡 난이도가 은근히 어려운 편인대 | 곡 난이도가 은근히 어려운 편인대 |
2015년 7월 1일 (수) 10:17 판
Cytus의 수록곡 Vanessa
Vanessa | ||
---|---|---|
아티스트 | Vila | |
BPM | 111~145 | |
난이도 | EASY | HARD |
레벨 | 5 | 9 |
노트 수 | 835 | 1564 |
특이사항 | Cytus내 최장곡, 챕터 Alive에 보스곡 |
소개영상
Hard패턴 플레이 영상
Cytus에 메인스토리 챕터 Alive에 수록됐으며
게임 내 곡길이가 7분 10초로 가장 길다.
곡의 길이가 길다보니 노트수또한 상당하며
꽤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초반엔 피아노와 관악기, 현악기 그리고 팀파니가 웅장한 느낌을 주며 느린 템포로 시작하다가
워블베이스에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템포가 빨라지며 덥스텝 부분으로 바뀌는 게 꽤나 인상적인곡
곡 난이도가 은근히 어려운 편인대
곡 중반에 단타노트와 < , > 모양에 드래그패턴의 조합이 상당히 처리하기 곤란하다.
곡의 길이가 길다보니 밀마딸려다 중간에 미스나 굿이 뜨면 굉장히 하기 싫어진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