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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한정 마법의 단어. 이 것과 root 비밀번호만 있으면 리눅스에서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최고 관리자 권한을 열어주는 명령어로, 해당 권한이 필요할 때 명령어 앞에 붙혀서 쓴다.<ref>윈도우의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ref> 일일이 쓰기 귀찮을 때에는 <code>sudo -s</code> 명령어를 실행하면 커맨드가 $에서 #으로 바뀌면서 세션이 종료될 때까지 최고 관리자 권한을 쥐게 된다. | [[리눅스]] 한정 마법의 단어. 이 것과 root 비밀번호만 있으면 리눅스에서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최고 관리자 권한을 열어주는 명령어로, 해당 권한이 필요할 때 명령어 앞에 붙혀서 쓴다.<ref>윈도우의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ref> 일일이 쓰기 귀찮을 때에는 <code>sudo -s</code> 명령어를 실행하면 커맨드가 $에서 #으로 바뀌면서 세션이 종료될 때까지 최고 관리자 권한을 쥐게 된다. | ||
2021년 4월 7일 (수) 16:40 판
리눅스 한정 마법의 단어. 이 것과 root 비밀번호만 있으면 리눅스에서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최고 관리자 권한을 열어주는 명령어로, 해당 권한이 필요할 때 명령어 앞에 붙혀서 쓴다.[1] 일일이 쓰기 귀찮을 때에는 sudo -s
명령어를 실행하면 커맨드가 $에서 #으로 바뀌면서 세션이 종료될 때까지 최고 관리자 권한을 쥐게 된다.
sudo -s도 귀찮다면 아예 root로 로그인하는 방법도 있지만, 데비안 계열의 운영체제는 초기 설정에서 root 계정 로그인이 막혀있어서 어쩔 수 없다. 로그인 제한을 푸는 방법이 있지만 보안 취약점을 만드는 꼴이 되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 예시
- sudo rm -rf /*
악마의 명령어, 요즘은 이거 해도 안 먹는다. --no-preserve-root 붙여야 된다.
- sudo rm -rf /*
각주
- ↑ 윈도우의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