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수사국 특이사건수사대(Unusual Incidents Unit) (UIU)는 SCP 재단과 관련된 단체이다.
해설
"X-파일"로 폄하된 (데이비드 듀코브니와 길리언 앤더슨의 TV 방송 프로그램 방영 이후) 더 큰 FBI 조직이 SCP-███ 격리실패 사고가 민간인들에게 초자연적 현상의 존재를 보여준 후로 UIU(특이사건수사대)을 만들었다. 후에 ████ █████████ █████████가 틀렸다고 드러난 후 (HR██████에 폭주족을 결합시켰다)███의 대표████ ██████ (███) 가 초자연적 현상과 범죄에 최적화된 특수 FBI 부대가 개설될 것을 요구했다. 그 후로 일어났던 공개 시위 때부터- FBI 관리자 ██████가 혐의를 의심받았을 수도 있었다. UIU는 ████년 ██월 ██일에 "초자연적 현상을 조사하고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UIU의 직원들은 대체로 유능하나, 그들의 부족한 훈련과 사용 장비가 현장에서는 별로 눈에 띄지 않게 만들어버린다. UIU에 직원을 집어넣으려는 시도는 처참하게 실패했는데, UIU가 일반적으로 막장 직장에 가까웠고, 그것 때문에 FBI 단계상으로도 가장 말단 직원들이 끌려오는 듯 했다. UIU로 가기 위해 자원하는 직원은 매우 적였고, 자원한다 하더라도 속고 속이는 일을 반복하게 되었다. 이런 이유로 인해, UIU 정보원들은 일반 FBI직원들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
UIU가 새로운 SCP를 담당해야 하는가에 대해 재단 직원이 보조 관리자 ███████에게 ██████████에서 접촉해, ██에서 SCP를 회수하고 대용품으로 바꿔칠 것을 요구했다. 기존의 "맨 인 블랙" 관리 유형이 이런 시나리오에 유용할 것으로 생각되며, 재단요소와 UIU가 같이 일하는 만큼 그런 사고시에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UIU에서 일하고 있는 FBI 요원들은 보위 위원회(Bowe Commission) 보고서의 ████████부분에 명시되었듯이 유사시에 재단이나 이슬람 혁명군과 협력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