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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묘사된 바에 의하면 아벨은 해진 검은 망토를 걸치고 부츠를 신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에서 몸 전체에 문신이 가득하다 했으니 상의는 입고 있지 않은 듯. 덧붙여 보통보다 더 심하게 틈새 없이 촘촘히 난 톱니 이빨이다. | 소설에서 묘사된 바에 의하면 아벨은 해진 검은 망토를 걸치고 부츠를 신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에서 몸 전체에 문신이 가득하다 했으니 상의는 입고 있지 않은 듯. 덧붙여 보통보다 더 심하게 틈새 없이 촘촘히 난 톱니 이빨이다. | ||
또 아벨이 제 25 보관 구역을 날려버린 사건을 배경으로 한 소설 "아벨의( | 또 아벨이 제 25 보관 구역을 날려버린 사건을 배경으로 한 소설 "아벨의(Of Able)"도 있는데, 나무위키로 이전해 오는 과정에서 구 리그베다위키 게시판이 통째로 날아갈 때 같이 소실. 재 번역이 올라왔을 시 나무위키에서 SCP 재단 문서를 이관받은 리브레 위키에 [[추가바람]]. {{ㅊ|심지어 한국 SCP위키닷 사이트에도 번역본이 없다}} {{ㅊ|영어 본진 사이트에 가서 요령껏(...)번역해 읽든가 하자}} {{ㅊ|번역본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
완전히 돌아버리기 전에도{{ㅈ| 원래는 그나마 정상적이라 기동부대 오메가-7에서도 활동했지만 이젠 완전히 돌아버려서 활동할 수가 없게 되어버린 것 같다.}} 난폭하긴 마찬가지였지만 최소한 자신보다 강하다고 인정한 자에 대해선 존경을 표한다든지 결투의 명예를 중시했던 걸로 봐서 [[전투광]]인 듯 싶다. 미친놈 임은 확실하지만 돌아버리기 전에는 다른 SCP 제압할때도 불려 나가기도 하고 또 성과도 올렸다. 이런 거 보면 그나마도 말도 통하는 축이였다. | 완전히 돌아버리기 전에도{{ㅈ| 원래는 그나마 정상적이라 기동부대 오메가-7에서도 활동했지만 이젠 완전히 돌아버려서 활동할 수가 없게 되어버린 것 같다.}} 난폭하긴 마찬가지였지만 최소한 자신보다 강하다고 인정한 자에 대해선 존경을 표한다든지 결투의 명예를 중시했던 걸로 봐서 [[전투광]]인 듯 싶다. 미친놈 임은 확실하지만 돌아버리기 전에는 다른 SCP 제압할때도 불려 나가기도 하고 또 성과도 올렸다. 이런 거 보면 그나마도 말도 통하는 축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