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거시기-K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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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P-거시기-KO-J.jpg

거시기가 뭐시기하게 거시기된 사진

거시기한 절차

SCP-거시기-KO-J은 거시기한 방에 뭐시기하게 해 놔야 한다. 만일 이렇게 격리하지 않으면 아주 아쌀하게 거시기하게 되므로, 뭐시기되지 않도록 단단히 일러두어야 한다.

설명

SCP-거시기-KO-J은 거시기한 뭐시기이며, 그 특징이 매우 거시기하다.

2███년 ██월 ██일에 참말로 거시기하게 발견되었다. 재단의 뭐시기한 거시기로 인해 뭐시기되었으나, 거시기 하지 못한 거시기의 실수로 뭐시기 돼버렸다가, 다시 거시기 될때꺼정 해서 뭐시기하게 격리했다. 이제 거시기는 거시기에서 뭐시기하게 "thingy" 으로 재분류한다.

영 거시기할 때는 뭐시기할 때꺼정 거시기-KO-J를 거시기해야 한다.

부록: 사건 기록 거시기-KO-J

2███년 ██월 ██일, 거시기 소속의 뭐시기가 SCP-거시기-KO-J를 썼다가 저시기 됐다. 겁나게 뭐시기하여 [거시기 말소] 되었다.

메모:
X발 이 거시기들은 도대체 뭐고? ―O5-██

죽어도 모르겠습니다…. 억울합니다. ―██기지 수석 서기

해설

거시기 해불자 거시기 해불자

영화 《황산벌》에서도 유명한 거시기에 대한 조크 SCP. 단어 특성상 여러 곳에서 쓸수 있어 여기저기서 거시기가 쓰이고 있다. 문서를 보면 메타 SCP의 성격을 띠는데, 무려 [데이터 말소]를 [거시기 말소]로 바꾸는 등 능력이 나름 비범하다.(...) 죽어도 모르겠다는 경상도 출신 서기의 변론은 덤. 사실 《황산벌》의 패러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