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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회의록 17대 267회 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자료</ref> 야간투시경을 사용시 일반적인 개념의 견착이 어렵기 때문이다. <ref>[http://m.moazine.com/viewer/index.asp?s_i=1&a_i=uMpv63dUlh63dHeIx4W3s634]</ref> 이러한 방식은 빠르게 조준해야 하는 상황에는 유리하나 정확한 조준 사격에는 불리하다. 또한 적외선 표적지시기의 레이저는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야간투시경과 같은 장비를 이용해야만 보인다곤 하지만 적이 야간투시경을 사용할 경우 적도 그 레이저를 볼 수 있게 되며 이는 아군의 위치 노출로 이어지게 된다.<ref>이선희 방위사업청장, "아까 대답 드린 대로 분명히 지금 적외선을 쓰기 때문에 그냥 눈으로는 안 보입니다. 그러나 야시경을 썼을 때 보이는 것이고 사격할 때만, 그 순간에만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적을 볼 수 있는 노력을 하듯이 적도 우리를 볼 수 있는 노력을 하기 때문에 기술 대 기술의 경쟁이 되는 것입니다.", 국회회의록 17대 267회 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자료</ref>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미군에서는 90년도부터 퇴출이 시작되었으며 <ref>정진섭 위원, "이게 광선을 이용한 것인데, 광선을 이용하는 것은 오히려 아군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문제가 있어서 미국에서는 90년도부터 퇴출되고 있습니다.", 국회회의록 17대 267회 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자료</ref> 한국군에선 PVS-04K 야간투시경과 PVS-11K 주야간조준경을 결합하여 운용한다.<ref>[http://img.bemil.chosun.com/nbrd/data/10040/upfile/201703/2017030701163795953.png]</ref> 이 문제는 꽤나 중요한데 한국군의 주적인 북한군은 이미 야간투시경을 보유하고 있고 특수부대 등의 부대에서 사용중이다.<ref>[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11/2016121100470.html 北김정은, '청와대 타격방법 확인' 목적 전투훈련 참관], 조선일보, 2016.12.11.</ref> 따라서 적외선을 사용하는 적외선 표적지시기의 경우 위치 노출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도트사이트는 밖으로 세어나가는 빛이 없기 때문에 위치 노출 문제에서 자유로운편이다.<ref>[http://m.moazine.com/viewer/index.asp?s_i=1&a_i=uMpv63dUlh63dHeIx4W3s634&type=]</ref> (다만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따르면 먼 거리에선 알아챌 정도는 아니라고 하지만 도트사이트라고 하더라도 대물렌즈로 본다면 빛이 살짝 보인다곤 한다.)따라서 도트사이트를 보급하는것이며 장기적으론 열상조준경을 보급하는것이 계획이다.<ref>정진섭 의원 “그러니까 열상장비로 바꿔 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라면 (중략) 새로운 장비로 교체할 생각을 해야지 왜 계속해서 이 것을 사들이느냐, 그것을 여쭤 보는 거에요.”<br/>방위사업청장 이선희 “(전략)... 국과연에서 복합소총을 개발할 때 적용하는 기술로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br/> 국회회의록 17대 267회 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자료</ref> === 야간표적지시기 대체용 === PVS-11K의 사업명은 “개인화기주야조준경(Ⅱ)”이며 한국군이 사용하고 있던 PAQ-91K와 PAQ-04K 야간표적지시기를 대체할 사업이기도 하며 이는 표적지시기인 PAQ-91K, PAQ-04K를 도트사이트인 PVS-11K로 대체한다는 뜻이다. <ref>[http://img.bemil.chosun.com/nbrd/data/10040/upfile/201703/2017030701163795953.png]<br /> [https://milidom.net/index.php?_filter=search&mid=freeboard&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PVS-11K&document_srl=566656]</ref> 바로 위의 문단에 적혀져 있는대로 야간표적지시기의 적외선은 야간투시경에 보인다는 특성이 있으며 적이 야간투시경을 사용할 경우 이는 위치 노출로 이어지게 된다. 북한군은 1960년대부터 구 소련에서 PPN-2 야간조준경이나 NOD-2 야간조준경 등의 야간투시장비를 들어왔으며 대략 2000년대 중반경에는 야간투시장비를 북한 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할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확인되었다. <ref>국방과 기술 (2001.05) - 개인화기 조준경 개발방향 (1)</ref> 따라서 위치 노출을 막기 위해 야간표적지시기 대신 도트사이트와 조준경 형태의 PVS-04K 야간투시경을 이용하여 야간전을 수행한다. <ref>[http://m.moazine.com/viewer/index.asp?s_i=1&a_i=uMpv63dUlh63dHeIx4W3s634]</ref> 다만 이러한 방식은 단점이 존재한다. 이는 5.2번 문단의 체계상의 문제에 서술되어 있다. ==== 한국군의 야간표적지시기 재도입 결정 ==== 워리어 플랫폼 세미나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야간표적지시기를 PVS-11K로 대체한다는 계획을 수정하고 야간표적지시기를 재도입 할것으로 보인다. 22년에 완성될 예정인 1단계 개별조합형 워리어 플랫폼 계획자료에선 야간표적지시기를 도입할것이라고 적혀져있다. <ref>[https://youtu.be/BcwOQ49B8Kk?t=1m59s]</ref> == 미래 작전환경 대비, 조준속도 및 명중률 향상을 위한 장비 필요 == 한국은 현재 저출산 현상을 겪고 있는 관계로 노년층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청년층 인구는 점차 감소되고 있는 추세이다.<br /> 의무복무기한 단축도 이에 영향을 끼쳤다. 병 의무복무기간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제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여러 후보들이 18개월 혹은 12개월로의 군 복무기간 단축을 언급하기도 하였으며 2017년 7월의 국정과제 보고서 발표시 18개월로의 단축을 언급하고 있는 등 의무복무 기간 또한 계속 감축될 추세이다. <ref>국방정책연구 제33권 제4호(통권 제118호) "인구절벽 시대의 병역정책에 관한 연구"(2017) - 조홍용 경남대학교 교수, 산업공학 박사 지음. / 국방백서 2014 (p. 212)</ref><br /> 따라서 향후 징집 가능 인원의 감소를 피하는것은 불가피해보이며 이는 분대 인원의 감소와 개인 전투원의 담당 책임지역이 3배 이상 늘어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ref>방위사업청장 이선희 “(전략)... "앞으로 분대 인원은 더 줄이는 대신 책임 지역 은 3배 이상으로 엄청 늘어납니다. 그래서 야간 원거리관측,그리고 사격능력향상,이게 더 절실하게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로는 표적지시기의 전력화는 필요한 것입니다. ", 국회회의록 17대 267회 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자료</ref><br /> <br /> 명중률 향상도 중요한 도입 이유이다. 무작위로 병사들을 차출하여 사격한 결과 주간사격의 경우 각각 100m, 200m, 250m 거리의 표적에서 78%의 명중률을 기록하였다. 야간사격은 100m에서 92%, 200m에서 83.8%의 명중률을 보였으며 야간에도 주간과 동등한 사격능력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사격시간도(신속성) 최대 37% 단축되었다. <ref>[http://www.dapa.go.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I_626&boardSeq=11666&id=dapa_kr_040200000000 개인화기 주·야 조준경 전력화 개시]</ref> <ref>[http://www.dapa.go.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I_634&boardSeq=9637&id=dapa_kr_040300000000 MBC '군, 조준 안되는 조준경 수백억원에 구입' 보도 관련 청 입장자료]</ref> 빠른 조준사격은 도트사이트가 가진 최고의 장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전체적인 명중률은 10% 향상되었으며 어느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 공수특전여단 대원의 경험에 따르면 도트사이트를 사용시 3배나 더 빠른 사격이 가능하다고 한다.<ref>[http://www.dapa.go.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I_626&boardSeq=11666&id=dapa_kr_040200000000 개인화기 주·야 조준경 전력화 개시]<br />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725500221 한국 공수특전단, 美 소총부대에도 밀리며…]</ref> 시가전은 그 특성상 근거리에서 적과 조우하게될 일이 많은데 도트사이트의 장점인 빠른 조준 능력이 큰 효과를 가져온다. 한국군이 전투하게될 작전환경의 비율을 살펴보면 시가전의 비율이 예전보다 높아졌는데 이는 전투복 재 디자인의 이유중 급격한 도시화로 인하여 시가전 비율이 30%에서 40%로 증가하였다는 점이 그 근거이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155565 야간투시경·조준경도 기본 지급...한국형 '밀리터리 아이언맨' 시동]</ref> = PVS-11K의 운용과 명칭 = [[파일:PVS-11,04K.jpg]]<br /> <big>K2 소총에 장착된 상부레일에 PVS-11K(왼쪽)와 PVS-04K(오른쪽)를 부착하였다. 참고로 이 사진은 CG로 제작되었다.</big> PVS-11K 조준경의 정식 명칭은 주야간조준경이다. 이러한 이름이 붙게 된 이유가 주간에는 PVS-11K만 부착해서 운용하고 야간에는 장착한 PVS-11K 뒤에 PVS-04K 야간투시경을 부착해서 운용하기 때문에 주야간조준경이라고 부르는것이다. <ref>[http://m.moazine.com/viewer/index.asp?s_i=1&a_i=uMpv63dUlh63dHeIx4W3s634]</ref> 또한 해당 도트사이트 이름이 '''PVS'''-11K인 이유는 간단하다. PVS는 줄임말인데 각각의 의미를 알아보면 P는 Portable, V는 Visual, S는 감지(Detecting) 혹은 Range Bearing 정도 된다. 말 그대로 휴대할 수 있는 광학장비라면 무엇이든지 다 PVS를 쓸 수 있는것이다. <ref>A Performance History of AN/PVS-5 and ANVIS Image Intensification Systems in U.S. Army Aviation; William E. McLean, Clarence E. Rash, Joseph McEntire , Malcolm G. Braithwaite, John C. Mora 지음 (1998년 5월)</ref> = 문제점 및 관련 논란 = == 짧은 배터리 수명 == 워리어 플랫폼 세미나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PVS-11K의 배터리 수명이 단 48시간밖에 되지 않는다. <ref>[http://gall.dcinside.com/m/war/265863]</ref> 물론 PVS-11K는 군용 배터리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사용하는 배터리의 사용 및 호환을 위해 일반적인 사이즈의 AA 배터리를 사용하고 또 배터리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긴 하나 <ref>[http://m.moazine.com/viewer/index.asp?s_i=1&a_i=uMpv63dUlh63dHeIx4W3s634]</ref> 48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는것은 큰 문제이며 동인광학에서 제작한 다른 도트사이트인 T3S는 카탈로그 스펙 기준으로 약 650시간정도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는점과 비교하면 더더욱 그렇다. <ref>[http://www.donginoptical.com/ko/portfolio/t3s-ko/]</ref> 하지만 위의 48시간의 배터리 수명은 어떠한 상황에서 배터리가 48시간 정도밖에 유지되지 않는지도 봐야한다. 어떠한 건전지를 사용했고, 광량은 어느정도로 조절했는지에 따라 배터리 수명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PVS-11K는 중간 광량으로 96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 등 정보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확실한 사항도 아니다. <ref>[http://m.moazine.com/viewer/index.asp?s_i=1&a_i=uMpv63dUlh63dHeIx4W3s634#page/6]</ref> 육군의 언급에 따르면 기준 광량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1.5V AA 건전지 2개로 48시간이 운용된다는 것으로 보아 짧은 배터리 수명이라는 말은 확실해보인다. <ref>[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01800033&pc=y 조준경 선정규격 올바르나, 워리어플랫폼 숨고르기 필요]</ref> 물론 PVS-11K는 10년 전에 소요결정이 난 조준경이라는 사실과 1.5V AA 건전지 2개로만 작동한다는 사실 때문에 약간의 변론점은 있다. == 체계상의 문제 == {{youtube|hlGmEMQR68Y|||center}} PVS-11K 주야간조준경은 PVS-04K 야간투시경과 함께 사용하는것으로 야간전을 수행하며 기존에 사용했던 야간표적지시기 PAQ-04와 PAQ-91의 대체까지 한번에 이루어진다. <ref>[http://img.bemil.chosun.com/nbrd/data/10040/upfile/201703/2017030701163795953.png]</ref> <ref>[https://milidom.net/index.php?_filter=search&mid=freeboard&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PVS-11K&document_srl=566656]</ref> 이렇게 된 이유는 조금 복잡한데 한국군은 기존에 사용하던 표적지시가 PAQ-91K 하고 그 이후에 도입된 PAQ-04K가 있었지만 관련 비리로 인해서 해당 사업이 엎어졌다. 하지만 비리로 사업이 엎어졌다고 해서 그전에 사용하던 PAQ-91K를 계속 사용할 수도 없어서 고심 끝에 낸 결론이 야간투시경을 도트사이트 뒤에 부착해서 야간전투를 수행한다는 방식을 선택한 것이다. 어쨋건간에 PAQ-91K와 PAQ-04K의 대체는 PVS-11K와 PVS-04K로 이루어지지만 이러한 방식은 단점이 있다. 먼저 총기에 야간투시경을 붙이면 총기 반동에 의해 야간투시경이 고장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야간에 주변을 살펴야할 경우 헬멧에 부착한 야간투시경은 고개만 돌리면 끝나지만 PVS-11K와 PVS-04K를 동시에 사용하는 야간조준경 방식은 조준한 자세로 몸을 돌려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점이 있다. 또 다른 이유는 초점 문제인데 위 동영상처럼 야간투시경은 초점을 맞춰야지 표적을 제대로 식별할 수 있다. 근데 조준하기 위해서 초점을 가까이 잡다가는 멀리 있는 적을 제대로 식별할 수 없으며, 적을 식별하기 위해서 초점을 멀리 잡다가는 가까이 있는 조준기를 제대로 보기 어렵다. 따라서 야간표적지시기를 사용하는것이다. 북한군에서 일부 부대는 야간투시경을 사용한다곤 하지만 그 수량은 극소수이며 야간표적지시기 때문에 위치가 노출된다고 하더라도 표적지시를 해야 하는 상황과 같이 필요할때 잠깐만 켜두면 이러한 위치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다.<ref>[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88104&pn=2&compn=1#none]</ref> 물론 이 단점은 PVS-11K 자체의 단점이 아니라는것은 명심해둬야한다. == 명중률 관련 논란 == === 軍, 조준 안되는 조준경 수백억 원에 구입 === 해당 기사에서 적혀진 주장을 요약해보면 대략 이렇다. * PVS-11K는 무배율 조준경이며 근거리 사격용이 아닌 저격용으로는 부적합하다. * 100~200m 거리의 야간사격시 일반 명중률은 71%지만 조준경 사용시 13% 낮은 58%대를 기록하고있으며 주간에도 맨눈 사격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 해당 주장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이는 2011년도 국정감사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있다. <ref>[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73311]</ref> * 북한군이 사용하는 4배율 조준경과는 달리 PVS-11K는 무배율 조준경이라서 수백미터 떨어진 적 초소를 분간하기가 어렵다. * 특정업체에 대한 특혜 의혹이 있다. 요구서에는 중량(350g)만 명시되어 있으며 명중률, 배율 여부와 같은 요소들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송영선 의원) <ref>[http://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38241_18780.html]</ref> ==== 방사청의 공식 해명 ==== * MBC 뉴스데스크(10. 4)에서 보도한 “군, 조준 안되는 조준경 수백억원에 구입” 보도에 대한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밝혀드립니다. * 저격수용 조준경은 저격소총과 조준경, 관측경을 패키지로 구성하여2명을 1개조로 하여 주로 적 지휘관 및 통신병 등을 최대 800~1,000m까지 원거리에서 저격하기 위한 장비로 향후 구매 예정입니다. * 이에 비하여 개인화기주야조준경은 ’10. 7월에 연구개발을 시작하여 현재 운용시험평가가 진행중이며, 이는 저격수용 조준경이 아니라 일반 소총병이 휴대하는 K1, K2소총에 장착하는 장비로서 주로300m이내에서 사격하기 위한 장비입니다. * 육군에서 야전병사를 무작위로 차출하여 개인화기주야조준경을 부착한 소총으로 사격한 결과 주간사격은 100m, 200m, 250m표적에서 78%의 명중률, 야간사격은 100m, 200m 표적에서 58%의 명중률을 보였으며 사격시간도 최대 37% 단축되는 등 사거리, 명중률, 사격속도에서 우수한 결과로 나타났으며, 현재 적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정상추진중이라는 점을 밝혀드립니다. <ref>[http://www.dapa.go.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I_634&boardSeq=9637&id=dapa_kr_040300000000]</ref> = 개인화기주야간조준경(Ⅲ) = 개인화기주야조준경(Ⅱ)의 후속 장비 계획이 공개되었다. 워리어 플랫폼 관련한 장비 도입을 위해서 개인화기주야간조준경(Ⅲ) 의 군사요구도가 공개되었는데 성능은 다음과 같다. {| class="wikitable" |- ! '''항목''' !! '''요구 성능''' !! '''비고''' |- | 배율 (배) || 1 || - |- | 크기 (mm, 길이 × 너비 × 높이) || 145 × 75 × 75 이하 || - |- | 무게 (g) || 400 이하 || 배터리 및 마운트 포함 |- | 재질 || AL6061-T6 또는 동등 이상의 합금 || KS D 6701 |- | 광량 조절 (단계) || 11 이상 || 원터치 방식 |- | 조준점 크기 (MOA) || 2 이하 || 조준점과 조준원 복합방식 |- | 표면 처리 || 하드 아노다이징 (검정무광) || - |- | 충격시험 조건 (G) || 100 이상 || MIL-STD-810G 516.6 |} <ref>개인전투체계(워리어플랫폼) 장비획득 공개 사업설명회 계획;기동화력장비과 (2018년 7월 23일)</ref> = 관련 문서 = [[PVS-05K]] 기관총 조준경<br /> [[PAS-01K]] 열영상 조준경<br /> <br />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YouTube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YouTube/styles.css (편집) 틀:Youtube (편집)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1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유튜브 영상이 포함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