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P-51머스탱, 혹은 F-51이라고도 하는 이 전투기는, 2차대전의 프롭전투기로 2차대전 시기 가장 뛰어난 전투기중 하나다. P-51혹은 F-51이라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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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1머스탱, 혹은 F-51이라고도 하는 이 전투기는, 2차대전의 프롭전투기로 | P-51머스탱, 혹은 F-51이라고도 하는 이 전투기는, 2차대전의 프롭전투기로 2대전 시기 가장 뛰어난 전투기중 하나다. 미 육군항공대에서 운용했으며 전천후 전투기로 활약했다. | ||
P-51혹은 F-51이라고도 하는 이유는, 전후 미국의 전투기 제식명을 F로 교체하며다. 이 문서에선 개정된 제식명을 기준으로 하고있다. | P-51혹은 F-51이라고도 하는 이유는, 전후 미국의 전투기 제식명을 F로 교체하며다. 이 문서에선 개정된 제식명을 기준으로 하고있다. | ||
== 개발== | == 개발== | ||
2차대전이 발발한 후, 영국은 독일의 [[Bf109]]에 대항하기 위한 전투기를 구매하기 위해 미국에 접근해, 당시 미국이 가지고 있던 기종중 그나마 무난한 P-40워호크를 도입하기로 한다. 그러면서 영국은 노스롭사의 생산력이 염려스러워 노스 아메리카 사에도 위탁생산을 건의하자, 심기가 영 불편했던 노스 아메리카사는 영국이 혹할만한 제안을 하는데 그게 새 전투기를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었다. 영국 입장에선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였고 그렇게 머스탱의 개발이 시작된다.[[분류:전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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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5일 (일) 23:45 판
P-51머스탱, 혹은 F-51이라고도 하는 이 전투기는, 2차대전의 프롭전투기로 2대전 시기 가장 뛰어난 전투기중 하나다. 미 육군항공대에서 운용했으며 전천후 전투기로 활약했다. P-51혹은 F-51이라고도 하는 이유는, 전후 미국의 전투기 제식명을 F로 교체하며다. 이 문서에선 개정된 제식명을 기준으로 하고있다.
개발
2차대전이 발발한 후, 영국은 독일의 Bf109에 대항하기 위한 전투기를 구매하기 위해 미국에 접근해, 당시 미국이 가지고 있던 기종중 그나마 무난한 P-40워호크를 도입하기로 한다. 그러면서 영국은 노스롭사의 생산력이 염려스러워 노스 아메리카 사에도 위탁생산을 건의하자, 심기가 영 불편했던 노스 아메리카사는 영국이 혹할만한 제안을 하는데 그게 새 전투기를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었다. 영국 입장에선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였고 그렇게 머스탱의 개발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