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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평화로웠던}}냉전 시절, 바르샤바 조약군의 대규모 기갑부대를 육군의 전력으로 막기 어려웠던 미 육군과 나토군은 기존 공지 합동전술이란, 흔히 지상군과 항공군의 연합으로 F-16을 비롯한 전폭기들의 공습과 A-10썬더볼트나 전투헬기의 지상공격으로 저지하는 방안을 사용하는 것에 효과적인 저지수단 하나를 더 끼워 넣은것이 포병 형식의 다연장로켓이였고 이후 대보병 제압과 대지공격으로 확대된다. | {{ㅊ|평화로웠던}}냉전 시절, 바르샤바 조약군의 대규모 기갑부대를 육군의 전력으로 막기 어려웠던 미 육군과 나토군은 기존 공지 합동전술이란, 흔히 지상군과 항공군의 연합으로 F-16을 비롯한 전폭기들의 공습과 A-10썬더볼트나 전투헬기의 지상공격으로 저지하는 방안을 사용하는 것에 효과적인 저지수단 하나를 더 끼워 넣은것이 포병 형식의 다연장로켓이였고 이후 대보병 제압과 대지공격으로 확대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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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4일 (토) 10:05 판
M270 MLRS는 미국에서 개발하고 미 육군을 비롯한 동맹국들이 운용중인 다연장로켓으로 대한민국 육군에서도 천무 다연장로켓이 배치되기 전까지 구룡과 함께 다연장로켓 전력의 주축이였다. 강철의 비 라는 별명답게 수많은 자탄들을 흩뿌려 기갑대와 보병들을 쓸어버리는 무서운 놈이다.
개발
평화로웠던냉전 시절, 바르샤바 조약군의 대규모 기갑부대를 육군의 전력으로 막기 어려웠던 미 육군과 나토군은 기존 공지 합동전술이란, 흔히 지상군과 항공군의 연합으로 F-16을 비롯한 전폭기들의 공습과 A-10썬더볼트나 전투헬기의 지상공격으로 저지하는 방안을 사용하는 것에 효과적인 저지수단 하나를 더 끼워 넣은것이 포병 형식의 다연장로켓이였고 이후 대보병 제압과 대지공격으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