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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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정보
 
|법인이름 = LG 유플러스
{{회사 정보
|원어이름 = LG U+
|이름= LG 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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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LG U+ (LG U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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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종류 = [[주식회사]]
|형태=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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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03년#2월|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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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1996년#7월|199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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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의 굴욕을 딛고 [[LTE]]로 일어선 통신사
{{ㅊ|팔로팔로팔로미 ㅅ...팔로미}} <BR>
[[CDMA]]의 굴욕을 딛고 [[LTE]]로 일어선 통신사


== 개요 ==
== 개요 ==
LG U+는 [[LG그룹]] 산하 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던 LG텔레콤이 유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던 LG데이콤과 한국전력공사의 통신사업 부문이였던 LG파워콤을 통합하여 출범한  유무선 통신회사이다.
LG U+는 [[LG그룹]] 산하 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던 LG텔레콤이 유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던 LG데이콤과 한국전력공사의 통신사업 부문이였던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여 만들어진 유무선 통신회사이다.


== 사업 영역 ==
== 사업 영역 ==
; 유선 사업
; 유선 사업
:옛 데이콤과 파워콤의 사업 분야. [[일반전화]](B2B한정)와 [[인터넷]] 사업을 한다. 대한민국 [[PC통신]]의 서막을 열었던 데이콤과 [[전봇대]]를 전세내고 다닌 파워콤을 승계했기 때문에 백본망이 충실하고 품질이 양호하다. 국내 백본망은 KT와 견줄만 하나, 해외 백본망의 품질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존재한다.<s>심지어 [[SK브로드밴드|SK]]보다 품질이 더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s>
:옛 데이콤과 파워콤의 사업 분야. 대한민국 PC통신의 서막을 열었던 데이콤답게 백본망이 충실하다.
 
; 무선 사업
; 무선 사업
:옛 LG텔레콤의 사업 분야. 1.8GHz 대역을 할당받아 PCS에 뛰어든 것이 시초이다. 3G 시절에 CDMA-2000이라는 독배를 들이켰으나 LTE 올인 정책으로 어느 정도 만회한 상태. 계열사인 [[LG전자]]의 도움으로 특이한 [[피쳐폰]]이 이것저것 있는 게 특징이다.
:옛 LG텔레콤의 사업 분야. 3G 시절에 CDMA-2000이라는 독배를 들이켰으나 LTE 올인 정책으로 어느 정도 만회한 상태.
 
; [[VAN]] / [[결제대행|PG]]
; {{ㅊ|[[VAN]] / [[결제대행|PG]]}}
: 옛 데이콤의 사업 분야. [[간편결제]] 솔루션으로 paynow를 가지고 있다.
: 옛 데이콤의 사업 분야. [[간편결제]] 솔루션으로 paynow를 가지고 있다. 2019년 12월 [[토스]]에 매각.


== 브랜드 변천사 ==
== 브랜드 변천사 ==
* 유선 통신: PC 통신 - 천리안 / 인터넷 - XPEED, myLGtv, myLG070 → U+인터넷 (U+光기가), U+TV, U+070
* 유선 통신: PC 통신 - 천리안 / 인터넷 - XPEED, myLGtv, myLG070 → U+인터넷 (U+光기가), U+TV, U+070
* 무선 통신: LG텔레콤 019, ez-i → OZ → U+ → U+ LTE → U+ LTE A <small>100% LTE</small> → U+ LTE 8 → U+ LTE 8 <sup>×3 → ×4</sup> (Follow Follow Follow me) → U+ LTE ME (새로운 날 만나다) (사실 ME는 Millenium Edition의 약자라 [[카더라]].) → LG U+, U+
* 무선 통신: LG텔레콤 019, ez-i → OZ → U+ → U+ LTE → U+ LTE A <small>100% LTE</small> → U+ LTE 8 → U+ LTE 8 <sup>×3 → ×4</sup> (Follow Follow Follow me) → U+ LTE ME (새로운 날 만나다) 사실 ME는 Millenium Edition의 약자라 [[카더라]].


== 사건/사고 ==
== 사건/사고 ==
=== 동기식 3G 사업 포기 ===
3세대 이동통신까지는 정부 주도로 사업이 진행되었는 데, 정부는 3세대에서도 동기식([[CDMA]])을 사용하는 통신사가 있기를 바랬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0028002 IMT2000 기술표준 정통부 속내는?…은근히 '동기식' 유도], 동아일보, 2000.09.26.</ref><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0029766 IMT-2000 기술표준, '업계 자율 결정' 물건너 가나], 동아일보, 2000.10.08.</ref> 그래서 3세대를 시행할 이통사로 3개를 선정하되, 그 중 하나는 동기식을 뒤집어 써야 했다. 통신3사는 당연히 비동기식([[WCDMA]]) 제안서를 제출했으나, LG텔레콤이 제안서 심사에서 탈락하면서<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0042745 IMT-2000, LG글로콤.하나로통신 탈락(3보)], 연합뉴스, 2000.12.15.</ref> 빈자리인 동기식 1사에 울며겨자먹기로 들어갔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0094927 동기식 IMT-2000 사업자로 LG텔레콤 확정-1], 연합뉴스, 2001.08.25.</ref>
하지만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퀄컴에서 관련 기술 개발이 지지부진해 사업자 지정일로부터 5년이 지난 정부가 제시했던 사업개시 시한인 2006년 6월까지 사업개시를 할 수 없게 되어<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1&aid=0000150069 정통부 ‘Go-Stop’ 딜레마에 빠졌다], 문화일보, 2006.05.17.</ref> 2006년 7월, 공식적으로 사업포기 수순에 들어갔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0011335 2GHz 동기식 IMT2000 역사속으로], 디지털데일리, 2006.07.14.</ref>
LG텔레콤은 사업포기 후 뒷수습 과정에서 타격을 꽤 입었다. 사업참여 당시 출연한 부담금을 회수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사용하지 않은 주파수를 반납하면서 그 동안의 주파수이용료를 물어야 했으며, 관련 법에 따라 사업허가 취소에 따른 임원 당연퇴직으로 경영 흐름에 타격을 입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1&aid=0000097498 이통 3G사업 가시밭길 예고], 서울신문, 2006.07.20.</ref> 대신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CDMA 기반 데이터통신인 CDMA2000 1x EV-DO 리비전A를 얻어내면서<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0014901 LGT, 11월 중 리비전A 설비승인 신청], 디지털데일리, 2006.10.25.</ref> LTE로의 드라이브를 걸게 된다.
[[시티폰]]을 거쳐 이 사건을 계기로 정부의 권위주의식 정책 드라이브가 크게 타격입었으며, 이후로는 통신사업이 업계 주도로 흘러가게 된다. [[와이브로]] 당시에도 정부가 압박을 넣어 "국산기술로 4세대 최초 상용화" 타이틀을 따내는 데 까지는 성공했지만, [[LTE]]가 4세대 주류으로 흘러가는 것은 막지 못했다.
오히려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점도 있었는데  다름 아닌 miTV를 3G(라고 주장하는) 스마트폰에서도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재난문자를 받을수 있었다. 비동기식 3G를 서비스하는 KT, SKT는 수익성 문제 등을 들며 탑제를 거부했으니…
=== 화웨이 장비 도입 논란 ===
=== 화웨이 장비 도입 논란 ===
{{ㅊ|돈이 없어서}} LTE 기간 장비를 [[화웨이]] 것으로 모두 깔아놨다. 아무래도 [[중국]]산이다보니 보안 관련해서 이런저런 말이 많고, [[삼성전자]] 등에서도 납품 가능한 장비를 외국에서 들여와 외화 유출이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ㅊ|돈이 없어서}} LTE 기간 장비를 [[화웨이]] 것으로 모두 깔아놨다. 아무래도 [[중국]]산이다보니 보안 관련해서 이런저런 말이 많고, [[삼성전자]] 등에서도 납품 가능한 장비를 외국에서 들여와 외화 유출이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주한미군에서 주둔지 주변 기지국에서 화웨이 장비를 제외할 것을 요구해 해당 지역에는 타사(삼성 또는 노키아)의 장비가 들어가 있다.
주한미군에서는 주둔지 주변 기지국에서 화웨이 장비를 제외할 것을 요구한 적도 있다.(...)
{{한국의 방송}}{{대한민국의 통신 사업자}}
{{각주}}
{{각주}}
{{한국의 방송}}{{대한민국의 통신 사업자}}
[[분류:통신 회사]]
[[분류:통신 회사]]
[[분류:LG그룹]]
[[분류:LG그룹]]
[[분류:1996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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