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골든글러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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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 및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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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5일 (수) 18:38 기준 최신판

골든글러브.jpg

소개[편집 | 원본 편집]

기러기들의 인기투표이 와중에 저 사진 패션 중에서 홍성흔, 최정만 눈에 띈다.

KBO에서 한 시즌동안 활약이 좋았던 선수들을 인기가 좋은 선수 또는 우승팀 선수 각 포지션별로 나뉜다.

일본 프로야구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은 공격상이나 수비상이 분류되어있지 않았다.

옛날에는 수비 기준으로 뽑았으나 요즘은 공격 위주로 뽑는다.

기준[편집 | 원본 편집]

그냥 우승만 하면 된다.

외야수: 수비로 88경기 이상 출전,타율 0.280 이상, 규정타석 이상

지명타자: 지명 포함 88경기 포함,외야수하고 똑같다.

1루수: 수비로 88경기 이상 출전, 타율 0.250 이상, 규정타석 이상

포수: 수비로 88경기 이상 출전,타율 0.260 이상, 규정타석 이상

2루수: 수비로 88경기 이상 출전,타율 0.260 이상, 규정타석 이상

3루수: 수비로 88경기 이상 출전, 타율 0.270 이상, 규정타석 이상

유격수:수비로 88경기 이상 출전, 타율 0.270 이상, 규정타석 이상

투수: 평자책 3점대 이하, 15승이나 25세이브 이상

수상자[편집 | 원본 편집]

KBO 리그 수상자/내야수

KBO 리그 수상자/외야수

비판 및 논란[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