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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기준으로 보병 1개 [[분대]]당 2명의 K201 사수가 편성된다. 보병[[중대]] 화력을 기준으로 60mm 박격포, K3 기관총 다음으로 중요한 화력이다. [[2000년]] 즈음부터 야심차게 개발을 추진했던 [[K11 복합소총]]이 순조롭게 개발을 완료했더라면 보병분대에서 K201은 도태될 예정이었으나, K11이 20년 가까이 각종 | [[대한민국 육군]] 기준으로 보병 1개 [[분대]]당 2명의 K201 사수가 편성된다. 보병[[중대]] 화력을 기준으로 60mm 박격포, K3 기관총 다음으로 중요한 화력이다. [[2000년]] 즈음부터 야심차게 개발을 추진했던 [[K11 복합소총]]이 순조롭게 개발을 완료했더라면 보병분대에서 K201은 도태될 예정이었으나, K11이 20년 가까이 각종 결합과 방산비리 등으로 질척대다가 결국 [[망했어요]]로 귀결되면서, 앞으로도 K201은 계속 현역으로 남겨질 전망이다. 일선 보병부대,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 외에도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의 화기 주특기 인원들이 소량 사용한다. | ||
== 운용 국가 == | == 운용 국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