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36 구룡 다연장 로켓: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구룡 다연장로켓은 K-136이란 제식명을 가진 국군의 로켓포다. 동구권의 BM-21과 유사하게 생겼으며 사실 BM-21과 관계가 깊다. == 개발==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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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휴전선과 황해도 해안에 배치한 수백문의 방사포(다연장로켓)들이 골칫거리였던 국군은 북의 방사포에 대응할 전력으로 똑같이 다연장로켓을 배치해 응수하기로 한다.
북한이 휴전선과 황해도 해안에 배치한 수백문의 방사포(다연장로켓)들이 골칫거리였던 국군은 북의 방사포에 대응할 전력으로 똑같이 다연장로켓을 배치해 응수하기로 한다.
당시 북한의 주 방사포 전력은 BM-21이였는데, 더도말고 딱 저정도 수준이면 된다며 국군은 BM-21의 사진을 ADD에 보내 이거랑 걍 똑같이 만들라고 한다. 다른 정보는 하나도 없이...
당시 북한의 주 방사포 전력은 BM-21이였는데, 더도말고 딱 저정도 수준이면 된다며 국군은 BM-21의 사진을 ADD에 보내 이거랑 걍 똑같이 만들라고 한다. 다른 정보는 하나도 없이...
그래도 굴지의 ADD는 BM-21의 외형을 그대로 배껴 자체적으로 다연장로켓을 개발했고
그래도 굴지의 ADD는 BM-21의 외형을 그대로 배껴 자체적으로 다연장로켓을 개발했고 국군은 이 구룡에 만족해 잘 쓰고 있다.

2017년 1월 14일 (토) 17:11 판

구룡 다연장로켓은 K-136이란 제식명을 가진 국군의 로켓포다. 동구권의 BM-21과 유사하게 생겼으며 사실 BM-21과 관계가 깊다.

개발

북한이 휴전선과 황해도 해안에 배치한 수백문의 방사포(다연장로켓)들이 골칫거리였던 국군은 북의 방사포에 대응할 전력으로 똑같이 다연장로켓을 배치해 응수하기로 한다. 당시 북한의 주 방사포 전력은 BM-21이였는데, 더도말고 딱 저정도 수준이면 된다며 국군은 BM-21의 사진을 ADD에 보내 이거랑 걍 똑같이 만들라고 한다. 다른 정보는 하나도 없이... 그래도 굴지의 ADD는 BM-21의 외형을 그대로 배껴 자체적으로 다연장로켓을 개발했고 국군은 이 구룡에 만족해 잘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