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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1 자체의 결함을 제외하고 주 무기로 거론되었던 20mm 유탄의 살상력 부족이 단점으로 거론된다. 이는 미국의 [[XM29 OICW]]에서도 지적되었던 단점이었고, K11은 유탄의 길이를 XM29 유탄규격(20x28mm)보다 2mm 연장한 20x30mm 규격을 적용하였지만, 여전히 [[K201 유탄발사기]]에 사용되는 40mm 유탄에 대비 72% 수준으로 파편수가 적게 발생하는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하진 못하였다. 거기에다가 20mm 유탄의 가격도 1발당 10~15만원 수준으로 매우 높다는 점 또한 거론된다. | K11 자체의 결함을 제외하고 주 무기로 거론되었던 20mm 유탄의 살상력 부족이 단점으로 거론된다. 이는 미국의 [[XM29 OICW]]에서도 지적되었던 단점이었고, K11은 유탄의 길이를 XM29 유탄규격(20x28mm)보다 2mm 연장한 20x30mm 규격을 적용하였지만, 여전히 [[K201 유탄발사기]]에 사용되는 40mm 유탄에 대비 72% 수준으로 파편수가 적게 발생하는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하진 못하였다. 거기에다가 20mm 유탄의 가격도 1발당 10~15만원 수준으로 매우 높다는 점 또한 거론된다. | ||
또한 미국 XM29보다 경량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빈총 무게만 6.1 Kg로 무겁고, 사격통제장비의 부피가 커서 결과적으로 총 자체의 외형도 거대할 | 또한 미국 XM29보다 경량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빈총 무게만 6.1 Kg로 무겁고, 사격통제장비의 부피가 커서 결과적으로 총 자체의 외형도 거대할 수 밖에 없으므로 사수의 기도비닉 유지에 애로사항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
==여담== | ==여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