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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단점 == | == 장단점 == | ||
[https://www.polytechnichub.com/application-junction-field-effect-transistor-jfet/ 출처] | [https://www.polytechnichub.com/application-junction-field-effect-transistor-jfet/ 출처] | ||
=== 장점 === | === 장점 === | ||
* 구조가 간단하다. | |||
* 수명이 길다. | * 수명이 길다. | ||
* 입력 임피던스가 크다. | * 입력 임피던스가 크다. | ||
* 열에 비교적 강하다. | * 열에 비교적 강하다. | ||
* 주파수 응답이 좋다. | * 주파수 응답이 좋다. | ||
=== 단점 === | === 단점 === | ||
* 전압 이득이 낮고 트랜스컨덕턴스가 작다. | * 전압 이득이 낮고 트랜스컨덕턴스가 작다. |
2022년 8월 29일 (월) 03:25 기준 최신판
JFET(Junction gate Field-effect Transistor; 접합형 전계효과 트랜지스터)은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의 가장 간단한 형태이다. 드레인, 소스, 게이트의 세 극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조와 원리[편집 | 원본 편집]
n채널과 p채널의 두 가지 타입이 존재하는데, n채널의 경우 n형 반도체 위에 p형으로 강하게 도핑된 반도체를 양쪽에 붙여 게이트로 만든다. 게이트에 음(-)전압을 걸어주면 p형 반도체 주위의 결핍 영역(depletion region)이 넓어진다. 이렇게 증가된 결핍 영역은 드레인과 소스 사이의 전류 흐름을 방해하여 저항이 증가하는 효과로 나타난다. 또한 게이트에 걸어준 음전압을 점점 늘리다 두 결핍 영역이 붙게 되면(pinch-off) 더이상 전류가 흐르지 않게 된다. 드레인에 걸어준 전압 역시 결핍 영역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드레인에 일정 이상의 전압을 걸면 두 결핍 영역이 붙을 수 있는데(pinch-off) 이 경우 더이상 전류가 증가하지 않는다(포화).
장단점[편집 | 원본 편집]
장점[편집 | 원본 편집]
- 구조가 간단하다.
- 수명이 길다.
- 입력 임피던스가 크다.
- 열에 비교적 강하다.
- 주파수 응답이 좋다.
단점[편집 | 원본 편집]
- 전압 이득이 낮고 트랜스컨덕턴스가 작다.